창호기술 : PNS, ‘친환경 無납 창호‘시장에서 남다른 경쟁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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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9월16일 15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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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 ‘친환경 無납 창호‘시장에서 남다른 경쟁력 과시!
대량 생산, 최신 기술 적용된 생산 설비와 공정 Process 혁신 통해 가격 인상 없어

국내 합성수지제 창호 시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규제가 심화됨에 따라 과거 카드뮴(Cd)계 안정제에서 납(Pb)계로, 최근에는 친환경 無납(Pb)계 제품으로 전환되는 과도기를 맞고 있다. 친환경 건축자재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정부가 '공공조달 최소녹색기준제품'을 개정해 권장녹색기준을 마련하고 정부 및 공공기관에 납품되는 정부조달시장의 합성수지제 창호의 유해중금속 함유량을 일정 수준 이하로 규제함에 따라 친환경 창호 시장의 성장 발판이 마련된 상황이다. 

또 정부 주도의 LH공사, SH공사가 친환경 창호를 적용하기 시작해 다른 건설기업들이 트렌드에 따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도 무독성 친환경 창호 시장 확대에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하고 있다. PNS 관계자는 “아파트와 같은 대규모 시장은 특판 시장으로 입찰 과정을 거친다”며 “특판 시장에서 무독성 채용이 확대 되면 결국 소규모인 시판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렇게 시장 확대 조건을 갖춘 친환경 무납 창호는 현재 PNS를 비롯 대형업체에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시장을 선도하는 일부 업체를 제외한 대부분의 업체에서의 납(Pb)계에서 無납(Pb)계 제품으로의 전환은 올해 안에 급속히 이루어지기는 힘들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는 게 PNS 관계자 의견이다. 

이와 관련 PNS 관계자는 “기존 합성수지제창호의 압출 생산라인에 남아있는 독성을 없애는 클리닝 과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 그리고 無납(Pb) 창호 생산 품질 및 가격 경쟁력 확보가 그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대부분의 중소업체에서는 PNS를 비롯 친환경 창호시장을 이끄는 업체들의 시장 대응을 면밀히 관찰하며 시장 분위기에 맞춰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친환경 창호 대량생산 시스템 구축으로 시장 선점한다 

합성수지제 창호의 프로파일을 생산하는데 투입되는 열안정제는 공정 및 사용상의 열에 의한 색 변화(갈변, 황변), 열화, 불필요한 표면 반응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된다. 그 동안 열안정제로는 인체에 유해하다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가격 경쟁력 및 장기내구성이 뛰어난 납(Pb)계 열안정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시장에서 요구되는 친환경 창호를 위해 無납(Pb) 안정제를 채택하는 것은 단순히 투입 원료의 변경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생산라인에 잔존하고 있는 납계 열안정제 성분을 완벽히 제거하여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하여 PNS 관계자는 “원료 이송 Line, 배합탱크, 압출라인 등 모든 생산설비의 직간접 경로의 가동을 중지한 상태에서 클리닝 작업을 하거나 無납계 열안정제를 투입한 원료로 지속적인 생산을 하여 제품을 만들고 스크랩을 통해 일부는 원료로 재투입, 일부는 폐기하면서 제품의 성형, 강도, 색상 등을 테스트하는 방법 등이 있을 수 있다. 

다시 말해 현재의 생산활동을 전면 중단하고 클리닝에 시간과 비용을 투입하거나 장시간에 걸쳐 생산활동은 계속하면서 점진적으로 無납 제품으로 대체하는데 생산비용을 계속 투입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이 업계의 현실이다”며 “합성수지제 창호 제품에 無납계 안정제를 적용하고 대량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양산화에 가장 빨리 성공하는 업체가 친환경 창호시장의 주도권을 쥐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친환경 창호 판매가 인상 없어, 악의적 루머에는 적극 대응 

친환경 무납 창호시장이 본격 형성되면서 제품 판매가 인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실제 국내 창호 대형업체에서는 지난 6월부터 판매가를 제품별 5~10% 가량 인상하였고 창호 시장의 특성상 한 업체에서 가격이 오르면 다수의 업체에서도 제품의 판매가 인상의 폭과 시기에 대해 검토하기 때문에 無납 창호로 본격 전환될 것으로 예측되는 하반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는 판매가를 인상하는 업체가 다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업계 전망이다. 

이런 시장상황에서 공격적인 투자와 마케팅 활동으로 無납창호 대중화에 앞장서는 PNS는 판매가 인상을 일체 고려하지 않고 있어 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산 환경 개선과 품질강화, 물류망 확대 등 내부 혁신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PNS는 2011년 친환경 합성수지제 창호를 생산해 온 샤인시스템 인수를 시작으로 친환경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LOHAS 주거문화 트렌드 확산을 예상하여, 친환경 無납 창호 양산화를 위한 기반을 장기적으로 구축해왔다.
 
그 성과로 지난 2013년 10월에 완공된 천안공장은 100% 無납 창호를 생산 가능한 최신 생산 설비와 최적화된 공정라인 구성을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하였고 최상의 품질 관리를 위한 대규모 실내 적재공간을 확보, 안정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다. 그리고 기존의 부산 공장 역시 친환경 無납 창호 생산을 위해서 2011년 샤인시스템 인수와 동시에 점진적인 생산 설비 교체 및 정비를 진행하였고 올해 1월 완료함으로, PNS 전 공장을 통해 無납 창호를 생산 유통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직접 설비 투자를 하고 압출 생산라인을 직접 가동하고 있기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PNS 관계자는 “無납계 안정제의 가격이 납계 안정제보다 높은 가격이지만, PNS의 경우, 대량 생산, 최신 기술이 적용된 생산 설비와 공정 Process 상의 혁신 등을 통한 원가 절감 노력으로 원가 상승분을 소비자에 전가시키지 않고 종전과 동일한 판매가를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기존 납계 안정제에 비해 Kg 당 40~50% 가량 고가의 무납 안정제를 사용함에 따라 원가가 상승된다고 하여도 無납제품의 판매가격을 상승시키는 일은 없다”고 밝혔다. 

덧붙여 PNS 관계자는 “그 동안 친환경 無납 창호시장 활성화와 업계 상생을 위해 항간에 떠도는 악의적 루머에 대해 일절 대응하지 않았으나, 최근 일부 업체로부터 가격 경쟁력 우위를 점하기 위해 품질 신뢰도를 하락시킨다.”, “실제 생산 공장도 없다는 등 음해성 루머의 도가 너무 지나치기에 향후 고질적이고 악성적인 루머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기사제공_P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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