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PNS/친환경 無납창호로 소비자 인식까지 기술력으로 만들다

PNS는 2012년부터 PNS가 지향하는 ‘창호완벽주의’ 기업 철학을 표현할 수 있는 모델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해 ‘완벽녀’로 평가되는 김태희씨를 낙점한 이후 체계적인 브랜드 전략과 제품 기획을 통해 지속적으로 TV CF를 제작 방영해 왔다.

2013년 1차 TV CF ‘보이지 않지만 완벽한 기술 - 완벽은 안으로부터’ 슬로건을 강조하며 PNS의 앞선 기술력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주력했고, 2014년 2차 TV CF는 무독성 친환경 無납 창호에 초점을 맞춰 친환경 창호시장 선도 이미지를 전달하였다. 그간의 PNS 광고를 통해 “김태희 창호”라는 수식어와 함께 국내 프리미엄 친환경 창호기업의 이미지를 공고하게 구축해 왔다.

특히, 지난 하반기 소비자와 시장에 아무도 제기하지 않았던 “무독성(無납) PVC 창호”라는 화두를 던지며 창호업계의 큰 반향을 일으켰던 PNS의 2차 TV CF는 인체에 유해한 납성분이 함유된 PVC 창호와 PNS의 全 제품 무독성(無납) 친환경화, 합리적인 가격의 매력적인 제품으로 차별성을 부각함과 동시에 ‘완벽은 안으로부터’란 기업 슬로건을 조화롭게 담아 내며 창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CF로 평가받았다.

창호시장에서 매번 이슈를 몰고 다니는 PNS의 3차 TV CF는 배우 김태희를 연이어 기용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일관된 기업 및 프리미엄 무독성 창호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단열성, 기밀성 등 창호의 기본적인 기능을 포함한 진정한 친환경 프리미엄 창호의 기준은 무엇인가에 대한 소비자의 궁금증을 PNS의 CF를 통해 해소해 줄 예정이다.

PNS 관계자는 “당사의 강점은 전국 14개 물류센터를 통해 고객의 Wants와 Needs에 대한 발빠른 대응력과 전 제품 100% 무독성 친환경 창호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존 플라스틱 창호에 사용되는 안정제는 일반적으로 납, 수은, 카드뮴 등 중금속이 다량 포함되어 있으나, 2010년부터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며 친환경 소재를 연구해 왔으며, 2013년 100% 무독성 친환경 제품을 대량 생산에 성공한 이후 2014년 현재 부산과 천안 공장에서는 친환경 창호만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국가공인시험기관 인증 자격을 2013년 획득하며 품질에 대한 신뢰도 역시 갖추었다. PNS의 모든 임직원은 항상 고객 만족과 쾌적한 주거 환경 구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금번 신규 TV CF를 통해 친환경 창호 시장 선도 기업으로서 친환경 창호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합리적인 제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 창호의 기준을 제시 할 것이다” 라고 전했다.

‘완벽한 기술 - 완벽은 안으로부터’의 PNS가 제시하는 친환경 창호의 선택 기준에 대한 궁금증은 2월부터 방영 될 TV CF를 통해 곧 확인 할 수 있을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