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건업, ‘창문 설치가 용이한 창틀’ 및 ‘샌드위치 패널‘ 등 시장 변화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특허기술 활용 문의 환영
등록일 : 2023년08월18일 14시55분
지난 50여년간 창호업계에 종사하면서 창호와 관련해 특허청으로부터 우수한 기술가치평가를 인정받은 다수의 특허기술을 보유, 국내 창호시장 발전에 공헌한 코리아건업 권기팔 대표가 창호 시공현장의 작업자 고령화 및 감소에 대응하는 창호 시공기술과 품질인정제도에 대응할 수 있는 샌드위치 패널 등 최근 창호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자신의 차별화된 특허기술을 활용할 기업을 모색하고 협업할 방안을 찾아 나섰다.
창호 시공자 감소에 대응하고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한 ‘창문 설치가 용이한 창틀(특허 제 10-1659968)’
코리아건업 권기팔 대표가 지난 2016년 특허 등록한 ‘창문 설치가 용이한 창틀’ 특허기술은 창틀 상단에 스프링이 내장된 하드웨어 장치를 통해 창문 설치를 용이하게 개선하고 하부 창틀 프레임을 계단식으로 구성해 배수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기술이다.
좀 더 상세하게는 상부 창틀에 실내외측 창문의 개폐작동을 위해 설치되는 내외측 레일을 원터치로 상하 작동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는 수단으로 실내외측 창문을 실내측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창문의 설치 및 분리가 용이한 창틀에 관한 기술이다.
창틀 상부에 형성된 창문 설치공간 각각에 원터치 작동으로 내외측 창문 각각의 상부에 형성되어 있는 레일홈 속으로 삽입되거나 레일홈에서 이완될 수 있는 원터치 승강 안내 레일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허기술 배경에 대해 권기팔 대표는 “보통 창문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작업자가 창짝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설치하는데, 창짝이 무겁기 때문에 한 사람의 작업자가 창짝을 들어올려 설치하는 것이 힘들며 안전사고의 위험도 따른다. 더불어, 기존 창틀은 우천시 하부 창틀에 빗물이 고이는 문제와 배수구멍으로 외부의 바람과 먼지 등이 실내로 유입되는 문제점이 있다”며 “특허기술을 활용하면 한 명의 시공자가 쉽게 창짝을 창틀에 쉽게 끼워 넣을 수 있으며 하부 창틀의 빗물 배수 기능도 훨씬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창문 설치가 용이한 창틀’특허기술은 알루미늄 소재와 합성수지제 창호 모두에 적용 가능하며 하부 프레임을 계단식으로 구성해 해안가 적용에 최적화 시켰다. 특히 창틀 상부에 적용한 하드웨어 때문에 하부 창틀 프레임의 레일 깊이가 낮아도 창짝이 견고하게 물리며, 기밀성 확보는 물론 창틀의 이격현상을 잡아줘 내풍압 성능도 더욱 향상시켜 준다.
품질인정제도 대응은 물론, 건축비용 절감시켜주는 ‘샌드위치 패널(특허 제 10-1323110)’
코리아건업 권기팔 대표의 또 다른 특허기술 ‘샌드위치 패널’은 스틸하우스에 적용되는 샌드위치 패널에 관한 기술로 최근 정부의 건축자재의 화재안전 성능 강화 정책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품질인정제도에 대응하고 스틸하우스 건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 줄 수 있다.
샌드위치 패널의 양측 단면부의 구조 및 양면에 일정 간격으로 형성되는 보강홈의 구조 등을 개선하여 복수의 샌드위치 패널들의 좌우 연결 조립이 용이하도록 했으며, 또한 강도보강용 보강부재를 고정 설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내외장용 마감석재를 견고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샌드위치 패널에 관한 특허기술이다.
권기팔 대표는 “기존 샌드위치 패널은 양측 금속판이 얇은 금속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양측 금속판 각각에 일정간격으로 절곡된 줄홈이 대칭상으로 형성돼 있어도 압축강도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최근 양측 금속판 사이에 난연성 충진재를 적용하지만, 이 역시 양측 금속판 각각에 일정간격으로 절곡 형성되는 줄홈의 구조만으로 샌드위치 패널의 압축강도를 증강시키기 미흡하다”며 ”특허기술을 활용하면 샌드위치 패널 양끝부분에 철판 보강재를 적용해 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샌드위치 패널 충진재로 유리섬유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시공도 간편해 공사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리아건업 권기팔 대표의 ‘창문 설치가 용이한 창틀’ 및 ‘샌드위치 패널’ 특허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관계자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코리아건업 회사 사무실로 언제든지 사전 연락후 방문하면 시제품 샘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허기술 문의_0507.1437.0433)
창호 시공자 감소에 대응하고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한 ‘창문 설치가 용이한 창틀(특허 제 10-1659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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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상세하게는 상부 창틀에 실내외측 창문의 개폐작동을 위해 설치되는 내외측 레일을 원터치로 상하 작동시킬 수 있도록 구성하는 수단으로 실내외측 창문을 실내측에서 간편하고 안전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창문의 설치 및 분리가 용이한 창틀에 관한 기술이다.
창틀 상부에 형성된 창문 설치공간 각각에 원터치 작동으로 내외측 창문 각각의 상부에 형성되어 있는 레일홈 속으로 삽입되거나 레일홈에서 이완될 수 있는 원터치 승강 안내 레일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특허기술 배경에 대해 권기팔 대표는 “보통 창문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작업자가 창짝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설치하는데, 창짝이 무겁기 때문에 한 사람의 작업자가 창짝을 들어올려 설치하는 것이 힘들며 안전사고의 위험도 따른다. 더불어, 기존 창틀은 우천시 하부 창틀에 빗물이 고이는 문제와 배수구멍으로 외부의 바람과 먼지 등이 실내로 유입되는 문제점이 있다”며 “특허기술을 활용하면 한 명의 시공자가 쉽게 창짝을 창틀에 쉽게 끼워 넣을 수 있으며 하부 창틀의 빗물 배수 기능도 훨씬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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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설치가 용이한 창틀’특허기술은 알루미늄 소재와 합성수지제 창호 모두에 적용 가능하며 하부 프레임을 계단식으로 구성해 해안가 적용에 최적화 시켰다. 특히 창틀 상부에 적용한 하드웨어 때문에 하부 창틀 프레임의 레일 깊이가 낮아도 창짝이 견고하게 물리며, 기밀성 확보는 물론 창틀의 이격현상을 잡아줘 내풍압 성능도 더욱 향상시켜 준다.
품질인정제도 대응은 물론, 건축비용 절감시켜주는 ‘샌드위치 패널(특허 제 10-1323110)’
코리아건업 권기팔 대표의 또 다른 특허기술 ‘샌드위치 패널’은 스틸하우스에 적용되는 샌드위치 패널에 관한 기술로 최근 정부의 건축자재의 화재안전 성능 강화 정책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품질인정제도에 대응하고 스틸하우스 건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시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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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팔 대표는 “기존 샌드위치 패널은 양측 금속판이 얇은 금속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양측 금속판 각각에 일정간격으로 절곡된 줄홈이 대칭상으로 형성돼 있어도 압축강도가 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최근 양측 금속판 사이에 난연성 충진재를 적용하지만, 이 역시 양측 금속판 각각에 일정간격으로 절곡 형성되는 줄홈의 구조만으로 샌드위치 패널의 압축강도를 증강시키기 미흡하다”며 ”특허기술을 활용하면 샌드위치 패널 양끝부분에 철판 보강재를 적용해 내화성능 확보를 위한 샌드위치 패널 충진재로 유리섬유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며 시공도 간편해 공사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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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건업 권기팔 대표의 ‘창문 설치가 용이한 창틀’ 및 ‘샌드위치 패널’ 특허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 및 관계자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코리아건업 회사 사무실로 언제든지 사전 연락후 방문하면 시제품 샘플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허기술 문의_0507.1437.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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