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KCC/사우디, MEC와 폴리실리콘 합작투자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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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1월05일 13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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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사우디, MEC와 폴리실리콘 합작투자계약체결
해외 생산거점 확보 통해 세계시장 공략나서

KCC는 지난 12월 3일 KCC사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MEC(MUTAJADEDAH ENERGY COMPANY)와 폴리실리콘 생산 및 판매를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KCC는 사우디아라비아 MEC와 Jubail 2 산업단지 내에 연산 3,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생산공장을 건설하고 2013년부터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KCC와 MEC는 각각 자본금 1억 달러씩을 투자해 사우디아라비아에 합작법인 PTC(Polysilicon Technology Company)를 설립하여 폴리실리콘 생산에 나서게 되며, 2013년 까지 1단계로 3,000톤의 폴리실리콘 상업생산에 이어, 2016년 까지 9,000톤을 증설해 총 12,000톤으로 생산Capacity를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유기 및 무기실리콘 일관생산체제를 국내 유일하게 갖추고 있는 세계적 종합실리콘 업체인 KCC는 올해 2월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산업단지 내에 연산 6,000톤 규모의 폴리실리콘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상업생산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이중 3,000톤 규모에 대해서 현대중공업과 2008년 합작법인 KAM을 설립하고 폴리실리콘 생산 및 판매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 
KCC는 2012년 까지 동일 산업단지 내에 12,000톤을 증설해 총 18,000톤 규모로 폴리실리콘 생산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을 이미 밝힌바 있다.
KCC관계자는, 사우디아라비아 MEC는 폴리실리콘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폴리실리콘 원천생산기술을 확보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KCC를 합작계약 파트너로 선정 했으며, KCC는 폴리실리콘 생산원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력비가 낮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생산거점을 확보함으로써, 현재 갖추고 있는 고순도 제품 생산기술과 마케팅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성장이 예상되는 태양광 사업에 세계 메이저업체들과 경쟁해 World Market Share를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KCC와 MEC는 향후 폴리실리콘 생산뿐만 아니라 잉곳, 웨이퍼 사업에도 참여해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직계열화를 이루어 간다는 계획이다.

KCC가 이번에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한 사우디아라비아는 하루 12시간 이상 일조량이 가능한 s/m당 7000w의 에너지가 발산되고 한반도의 10배(215㎢)에 이르는 면적의 대부분이 사막으로 이루어져 태양광산업 육성의 최적 장소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자국 내 산업발전 육성을 위해 추진해 온 5대 산업클러스터(자동차, 건설자재, 포장재, 소비재전자)에 신 재생에너지 분야인 태양광사업을 추가해 향후 태양광 관련산업이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몽진 KCC그룹 회장은 “KCC는 그동안 자원이 부족한 국가는 실리콘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정밀화학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최첨단 신소재산업인 실리콘 사업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삼아 기술투자를 집중해 왔다” 라며, “이번 합작투자는 세계 주요메이저기업들이 주도하는 세계 폴리실리콘 시장에서 생산규모와 제품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지배력을 강화해 세계TOP 업체로 발돋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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