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강남 칸스톤 전시장이 지난 9월 직영 인테리어 전시장으로 새롭게 다시 리뉴얼돼 오픈했다. 기존의 칸스톤 단일 아이템 전시장에서 창호재, 바닥재, 장식재등 보다 다양한 제품군으로 전시 제품을 확대해 건축 자재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으로 변신한 것이다.
한화L&C 직영 인테리어 전시장의 리뉴얼 방향은 기존 전시장이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다른 제품들과의 조화 및 다양한 제품군을 보다 편리하고 쉽고볼 수 있도록 전시장을 구성 했다.
전시 되는 제품은 기존 칸스톤을 메인으로 하이브리드창, 발코니창, 공틀T/T, 홈도어 등의창호 제품군과 주택용 바닥재인 소리지움, 황실, 명가, 유니뱀브,원목마루, 강마루, 마루안 및 친환경 TPO타일 인클리타일, 스마트타일, 골드타일, 플로스타, 키센등의 상업용 바닥재등이 전시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데코시트인 에코로이드와 인테리어필름(보닥), 글로시아등 인테리어마감재도 전시되어 한화L&C 건축 자재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컬러와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칸스톤은 고순도 천연 석영을 90%이상 사용하고 있어 내오염성 및 강도가 뛰어나 주방 상판뿐 아니라 벽체 및 바닥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바닥재 유니뱀부는 하드우드 수준의 우수한 치수안정성, 곡면 및 패턴 시공등의 장점을 갖춘 신개념 바닥재 및 벽장재로 알려져 있다.
전시된 창호 제품 하이브리드창은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만족하는 고기능성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새롭게 리뉴얼한 전시장은 앞으로 건설사, 인테리어사, 건축 설계사 등 관련 업계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설명회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문화행사(쿠킹클래스/꽃꽂이등)장소로도 다양하게 활용 될 예정이며 TV방송, 드라마, 잡지 등 촬영장소대여등 을 통해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의 랜드마크로 거듭 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02.508.4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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