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창호 단열 최적의 솔루션 제공하는 테크노폼 바우텍 폴리아미드(PA66GF25) 단열재
뉴스일자: 2013년06월05일 15시45분
독일 테크노폼 자회사 테크노폼 바우텍은 연간 약 3억미터의 폴리아미드 단열재를 생산 및 판매하며 매년 15% 이상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알루미늄 창호 및 커튼월 프레임 단열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지난 2011년 3월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알루미늄 창호 및 파사드에 관한 솔루션과 폴리아미드 단열재 영업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테크노폼 바우텍의 폴리아미드 단열재는 겨울철 내외부 온도차에 의한 에너지 및 열의 손실을 최소화 시켜 난방비 절약에 효과적이며 여름철에는 외부의 고온 다습한 공기가 내부로 전달되는 현상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실내온도 유지 및 냉방효과를 극대화 시켜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을 실현시켜 주는 제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알루미늄 대비 1/533(알루미늄 열전도도: 160W/m*K, 폴리아미드 열전도도: 0.3 W/m*K, 533배)에 해당하는 최고 수준의 최적화된 열전도율을 지니고 있는 것은 물론 유리섬유 25% 첨가를 통해 단열재의 강도와 경도를 강화시켜 높은 구조 성능을 지니고 있으면서 우수한 내열성까지 갖고 있다.
단열재 제품의 형상도 단순 직선구조의 단열재에서 복잡한 구조의 단열재까지 공급이 가능하면서 테크노폼 바우텍 모든 제품의 길이변화와 커팅 엣지기술은 고객 요구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현재 테크노폼 바우텍 한국지사에서는 업계 전반에 대한 기술 교류 및 지원을 통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면서 관련 업체를 방문, 제품 및 기술에 대한 브리핑과 단열컨설팅을 진행하며 테크노폼 바우텍의 폴리아미드 단열재 제품이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