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열림기능성창호/동시개폐방식의 신개념 기능성 도어 출시

(주)열림기능성창호(대표이사 박태정)는 방범기능과 공간 활용성이 우수하고 사각틀을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디자인 접목이 가능한, 문짝이 나뉘어 개폐되는 기능성 도어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동시개폐 방식의 신개념 도어제품으로 본격적인 창호사업을 시작한 열림기능성창호는 기존제품과 다른 획기적인 제품과 남다른 기술력으로 창호시장에 참여했다. 회사가 설립된지 1년 밖에 안됐지만 신제품을 선보인 이후 제품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사업 초기 앞으로의 사업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방범기능과 공간 활용성 뛰어나

(주)열림기능성창호(대표이사 박태정)가 문짝이 나뉘며 개폐되는 새로운 스타일의 도어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4월 처음으로 제품을 선보인 이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이 제품은 도어와 창문 제품으로 제작이 가능하며, 재료는 알루미늄, 목재 및 PVC 등 어떠한 재료든 접목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

제품의 특징은 문짝이 나뉘며 포개지면서 개폐되는 구조로써 기존 제품이 사각틀 안에서 디자인되어 나오게 되지만 열림기능성창호가 선보인 신제품에서는 각각의 문짝이 나뉘며 열리기 때문에 사각틀이 아닌 다양한 디자인 접목이 가능하고 소비자의 다양한 심미욕구를 충족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기존 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

더불어 기존 창호들은 문을 완전히 닫아야만 잠글 수 있게 되는데 비해 신제품은 원하는 위치에서, 열린 위치 그대로 잠글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사람이 지나다닐 수 없을 정도로만 열어 놓고 잠그게 되면 환기가 되면서 동시에 사람의 출입을 막을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으며 문짝이 2짝, 3짝 등 90% 이상 개폐되며 나뉘어 열리기 때문에 창호를 설치했을 시에 좁은 공간에서 공간 활용성이 크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신제품과 관련 회사 관계자는 “신제품은 열리는 방향을 상하, 좌우로 제작이 가능한데 상하로 열리게 하면 아래쪽엔 홈이 없어 기존 미서기창 보다 이물질이 낄 염려가 없다. 또 나뉘어 포개지며 열리기 때문에 비가와도 문을 열어 환기시킬 수 있고 추락방지 및 사생활 보호를 가능하게 한다”며 덧붙여 신제품 개발과 관련 회사 관계자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문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신개념 기능성 도어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열림기능성창호에서 선보인 신제품은 현관문과 중문 등 일반적인 모든 도어 제품에 적용이 가능하다.

중문과 현관문 시장 주력으로 제품 공급

열림기능성창호는 신제품을 갖고 중문과 현관문 시장을 주력으로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
특히 제품 특성상 중문시장에 우선적으로 영업력을 강화시킬 방침이다. 중문은 최근 인테리어적인 요소와 실용성을 앞세워 소비자들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거공간에서 방과 거실을 연결하는 문이 아닌 거실과 거실사이를 연결하거나 현관과 거실, 주방과 거실, 발코니와 거실사이에 적용되는 중문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중문이 주로 적용되는 적용범위도 달라지고 있다. 초기에는 발코니 확장공간에 주로 적용되면서 여닫이 형식의 중문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현관과 거실 사이를 연결해주는 장소에 사용하는 현관 중문이 가장 많이 적용되면서 개폐방식도 연동 도어가 주로 적용되고 있는 추세이다. 현관 중문의 인기는 새로 짓는 아파트뿐만 아니라 기존 개보수 리모델링 시장에서도 인기가 매우 높아 특판 시장보다는 리모델링 등 시판 시장 위주로 성장하고 있는 추세에 있다.

현관 중문을 설치할 경우 빼앗기는 열을 한번 더 차단 해 주면서 에너지 절약과 같이 기능적으로 큰 장점이 있으며 현관에 신발을 벗어놓고 들어오게 될 때 현관을 차단시켜주기 때문에 미관상으로 장점이 많은 게 주부들을 상대로 최근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이유이다.
이러한 중문 시장의 활성화로 기존 연동 도어와는 또 다른 차별화를 갖고 있는 열림기능성창호의 신제품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창호사업 이제 걸음마 단계, 기술력으로 승부

동시개폐 방식의 신개념 도어제품으로 본격적인 창호사업을 시작한 열림기능성창호는 기존제품과 다른 획기적인 제품과 남다른 기술력으로 창호시장에 참여했다. 이제 회사가 설립된지 1년 밖에 안됐지만 신제품을 선보인 이후 제품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사업 초기 앞으로의 사업 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이와 관련 박태정 대표는 “사업의 기초가 된 본 아이템은 4년간의 연구노력 끝에 개발한 제품으로 다수의 특허출원과 등록,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해외특허까지 출원중에 있으며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국제발명전시회에 출품하여 금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비록 사업초기 이지만 기술진은 이미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신개념 기능성 창호로 새롭고 친근한 행복의 문을 열어드리겠다”고 전했다.

취재협조_(주)열림기능성창호 055.758.00589 www.yeolmo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