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질감의 고급스러움과 자연스러움을 강화한 13/14년형 인테리어필름 보닥 출시
-리얼 우드의 질감과 내츄럴 컬러의 디자인을 강화한 13/14년형 에코로이드 출시
-최신 시장 트렌드와 고객의 Needs 반영한 샘플북 선보여
종합 건축자재 전문기업 한화L&C(대표이사 김창범)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13년/14년형 인테리어 필름 보닥 제품과 친환경 데코시트 에코로이드 제품을 선보이며 데코마감재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학도 있다.
건설경기 침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보닥은 안정적인 품질, 세련된 디자인에 전국적으로 조직화된 유통망을 통해 지난 8년간 1,000%의 성장을 이뤄, 시장 내 가장 사랑 받으며 경쟁력을 갖춘 인테리어필름 제품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으며, 에코로이드는 지속적인 컬러와 패턴 개발을 통해 리얼 우드의 디자인과 질감을 선보여 주요 건설사 특판 현장에 Spec-in이 되며 성공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화L&C는 2012년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장의 Trend 및 고객의 Needs를 반영한 앞선 디자인과 제품력을 갖춘 13/14년형 제품과 샘플북을 출시해 데코마감재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특히 최신 시장 트렌드에 맞춘 새로운 디자인을 위해 한화L&C의 디자이너들은 사회문화에서 소비자까지 다양한 시장 분석과 Insight 파악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개발하였고, 개발한 디자인에 대해 수차례 진행한 디자인 품평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먼저 인테리어필름 보닥의 신제품은 ‘디테일의 강화’라는 컨셉으로 소재의 경계와 한계를 넘어 제품들간 유기적인 결합과 함께 제품들의 디테일을 향상시켜 전 제품에 걸쳐 인쇄를 정교하게 하여 품질의 안정성을 확보하였다. 또한 보다 시각적으로 따뜻함을 보여주는 제품들과 표면질감의 느낌을 극대화한 제품들을 선보였으며, 한국 전통의 벽지 성향을 보여주던 제품군에는 천연 질감의 한지를 접목, 한국 전통의 성격을 갖춘 따스한 미가 살아있는 제품들도 소개하였다.
친환경 데코시트 제품인 에코로이드의 신제품은 불안정한 시장의 경기변화로 안정적인 패턴과 컬러를 선호하는 고객사 Needs를 반영하여 나무무늬결이 살아있는 패턴을 집중 부각하는 한편, 엠보스 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여 실제 나무와 유사한 질감으로 표현되는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인쇄무늬와 엠보결이 교차하는 제품을 통해 타사와 차별화하였으며 고객의 촉감까지 만족하는 자연스러운 질감 표현은 에코로이드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화L&C 관계자는 “보닥은 진화된 디자인으로 일반 상업용 공간에서부터 국가 관공서, 월드 경기장 등 대형현장에 지속 적용되어 가장 범용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고, 에코로이드는 좋은 품질력과 합리적 가격으로 주요 건설현장에 Spein-in되어 소비자를 만나고 있다”라고 말하며 “현재 중국을 위시한 아시아 시장은 물론 미주/유럽 시장에서도 발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자사의 첨단소재 기술을 기반한 차별화된 제품력과 트렌디한 디자인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한화L&C 데코마감재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13/14년형 보닥과 에코로이드 제품은 새롭게 제작한 샘플북을 통해 보다 직관적이고 이해하기 쉽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데코마감재 샘플북은 소비자가 직접 눈으로 보고 질감을 만져보며 제품을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매개체로 한화L&C는 보닥과 에코로이드 제품을 상이한 공간과 용도에 적합하게 선택할 수 있는 샘플북을 제작하였다. 다양한 이미지 컷을 활용하되 전형적인 시공컷이 아닌 제품의 Zoom-in과 Zoom-out 컷을 통해 공간의 이해를 높이면서 각 용도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을 소개, 적용 가능성을 높여 소비자의 눈높이와 Needs에 부합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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