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문 시장을 선도하는 (주)태양자동문(대표 김완중)이 지난 10월 6일 경기 화성에 위치한 ‘어섬레져연합’에서 ‘2013 하반기 한마음증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주)태양자동문 ‘2013 하반기 한마음증진대회는’ 태양자동문을 비롯 태양세이프도어 회사 임직원등의 팀원과 팀간의 화합을 위해 개최됐다.
행사를 통해 태양자동문 김완중 대표는 “태양자동문과 태양세이프도어가 업계 불황의 시기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올 수 있었던 배경은 회사 임직원들의 각고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이번 하반기 한마음증진대회를 통해 회사 팀원과 팀간의 화합은 물론 업무에 있어 돈독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태양자동문은 최근 알루미늄 자동문, 방화유리 자동문 및 3연동 자동문을 개발하면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자동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태양자동문의 알루미늄 자동문은 표면처리가 용이해 건물 색상에 맞도록 컬러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과 함께 디자인 등 미적 측면에서도 우수해 최근 자동문 소재에 있어 적용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방화유리 자동문 역시 내화 및 차연기능을 가진 기능성 자동문으로 최근 대형주상복합건물 화재로 인해 건축물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공급 확대가 예상되는 제품이다.
이외에도 시공 편의성을 강조한 후레임 100바용 자동문도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최근에는 중문 시장의 확대로 3연동 자동문을 개발해 가격 거품을 제거한 부담 없는 가격으로 3연동 자동문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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