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의 바로미터~ 2014 창호업계 KS 취득현황 총 정리! (1)

합성수지 창호형 형재 KS F 5602, 총 44개 업체에서 획득
뉴스일자: 2014년08월13일 14시00분

전년 대비 3개 업체 인증취소, 2개 업체 새롭게 획득

2014년 7월 KS F 5602 합성수지 창호형 형제 규격 획득업체는 총 44개 업체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 1개 업체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변경사항으로는 동양강철 청원지점과 경남 창원에 위치한 (주)금영 2개 업체가 새롭게 인증을 획득했으며 (주)쓰리에스케미칼, (주)금오하이텍, (주)하이산업 사업장의 KS가 취소됐다.
 
(주)하이산업의 경우에는 지난해 10월 (주)시안과 통합되며 강원도 횡성 공장으로 통합이전하면서 기존 화성공장의 KS인증이 사라진 경우이다.  더불어 (주)시안은 기존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사업장에서 강원도 횡성으로 사업장이 변경됐다.  

KS 획득 업체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북지역이 가장 많은 16개 업체가 등록돼 있다. 이 지역에는 LG하우시스 청주공장과 한화L&C 엘텍세종사업장을 포함  (주)희성화학, (주)행성화학, 서니플라테크, (주)동양뉴아트캠, (주)협진테크, (주)미성플라텍, 동양강철 청원지점 등의 압출 업체가 위치해 있다. PNS의 천안공장은 현재 KS 심사 중에 있어 곧 KS 인증을 획득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지역에는 인천광역시를 포함 총 11개 업체가 등록돼 있다. 인천에는 영림화학(주), 현대합성이 위치해 있으며 경기지역에는 (주)중앙리빙샤시, (주)하나로샤시, (주)인성샤시, 뉴골드산업, 영림화학(주)안산공장, 동양화학 등이 위치해 있다. 

충남지역에는 (주)청암, (주)한솔비엠비, 드림케미칼(주),(주)태강, 금호석유화학 예산공장 등 총 5개 업체가 등록돼 있으며 부산 및 대구지역을 포함한 경상권에는 (주)피엔에스더존샤시, (주)피엔에스더존샤시제2공장, (주)대우하이원샤시, (주)남선알미늄, 성남샤시(주), 경희강재(주), (주)금영 등 총 7개 사업장에서 KS 규격을 획득했다. 전북지역은 KCC 전주공장이 유일하며 전남지역은 (주)코스가 등록 돼 있다. 강원도 지역에는 (주)시안과 대동엘로이샤시 2개 업체가 등록돼 있다. 

KS F 5602를 획득한 44개 업체 중 자체 브랜드를 갖고 압출하는 업체는 28~29개 업체 수준으로 65%를 상회하는 수준이며 나머지 업체들은 OEM방식으로 압출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이들 업체의 총 압출라인은 업계 추정치로 대략 540라인 정도 되는 걸로 파악되고 있다.

압출량은 회복세, 올해 친환경 창호 생산 이슈로 떠올라 

최근 PVC창호 압출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PVC창호 생산량은 2012년 약 177,000톤 보다 35,000톤 이상 증가한 212,000톤 정도를 기록하면서 약 20%의 생산량이 증가해 5년 만에 20만톤 이상을 회복했다. 이에 따라 관련 업체에서는 시장 활성화에 기대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 상승세는 올해 상반기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까지의 PVC 압출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을 조금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을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특판 시장이 예년만큼 활성화되지 않고 있어 본격적인 경기회복 기대는 힘들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 중론이다. 특히 대형업체를 비롯 브랜드인지도가 높은 업체 중심으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가 약한 중소 압출업체에서 느끼는 체감경기는 올해 썩 좋지 못한 상황이다. 오히려 지난해보다 공장 가동률이 높지 않다는 게 중소업체 관계자들 얘기이다. 업계 관계자 의견에 따르면 최근 중소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은 약 50% 전후 수준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여름철 전기세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일부 중소업체들이 대게 6~8월 라인가동을 줄이는 경우가 많아 최근 전체적인 공장 가동률은 다소 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 올해에는 PVC창호 압출업체들이 납성분 없는 친환경 창호 생산을 본격화하면서 PVC 압출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PVC창호 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형업체를 비롯 일부 중소업체에서는 이미 납성분 없는 친환경 창호를 생산하고 있으며 대형업체의 OEM 압출업체에서도 올해 상반기부터 친환경 창호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친환경 창호와 관련해서는 이미 대부분의 중소업체들 대응이 마무리 된 상태로 시장상황에 따라 바로 친환경 창호를 생산할 수 있는 대응책을 구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KSF 5602 합성수지 창호형 형재 규격은 건물의 창호 및 틀의 구성재로 합성수지재의 압출 성형 형재에 대해 규정하고 있는 규격으로 대부분의 PVC 창호 압출업체들은 건설사 영업 및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이 규격을 획득하고 있다. 

자재관리를 위해 염화비닐수, 충격보강재, 안정제, 활제, 착색제, 가공조제, 복합안정제, 필러 자제 등에 대해서 겉모양, 입도, 겉보기 비중, 함량, 수분함량 등을 검사하며 자재 품질 기준은 생산제품의 품질이 규격수준 이상으로 유지 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공정관리에서는 배합, 압출성형, 냉각, 인취, 절단과 같은 공정을 점검 받는다. 

제품의 품질관리는 겉모양, 치수, 색차, 무게, 경도, 인장항복 강도, 인장파단 신장률, 굴곡탄성률, 샤르피충격값, 저온주낙하온도, 비카트 연화온도, 가열 변형, 가열 신축성, 내연소성, 내후성, 냉열반복에 의한 신축성 등 총 검사항목을 통해 품질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제조설비 관리는 배합설비, 압출성형설비, 냉각설비, 인취설비, 절단설비 등 제품의 생산에 적합한 제조설비를 보유하고 설비의 성능유지를 위한 점검, 보수, 윤활관리 등의 관리규정을 구체적으로 정해 이에 따라 실시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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