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테리어 내장재 전문기업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오는 26일부터 개최되는 ‘2015 경향하우징페어에 메인스폰서’로 참가한다. 경향하우징페어는 대한민국 최초의 건축전시회로 올해 30주년을 맞이했다. 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자재 업체부터 주택시공, 인테리어 및 가구 업체들이 참가해 종류별 제품과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예림은 일산과 부산에서 개최된 ‘2014년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해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예림은 세계최초 오디오 기능을 갖춘 사운드도어와 어린이도어를 전시해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으며 독보적인 부스 디자인과 그 안에 전시된 예림제품의 조화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이끌어냈다. 세련된 디자인과 깨끗한 마감처리,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예림의 제품은 인테리어에 대한 소비자의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 시킬 수 있었다.
예림임업 관계자는 “지난해 경향하우징페어 메인스폰서로 참가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과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매출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었다”고 전했고 또한 “이번에도 2015 경향하우징페어에 메인스폰서 참가로 참가하는 만큼 더 많은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교류의 장으로 만들 것이며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의 우수성을 확실하게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예림의 제품력은 이미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예림은 2012년 도어업계 최초로 굿 디자인에 선정되었으며 2013년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벨리니가 참여한 LED도어로 최우수상(중소기업청장상)까지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14 굿 디자인 어워드에 오르소 키즈 도어가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예림의 디자인과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예림은 이번 2015 일산경향하우징에서 또 한 번 관람객들을 감동 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2014 굿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된 오르소 키즈 도어를 비롯해 예림의 주력상품인 연동도어와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속모델 최수종의 사인회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해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오는 26일(목)부터 3월 2일(월)까지 5일단 진행되는 2015 경향하우징페어는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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