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송해를 모델로 ‘이끌림샤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주)동양화학(대표이사 한동수)이 지난 8월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전문 스튜디오 촬영장에서 방송인 송해와 함께 2016년 새로운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컨셉으로 화보촬영 진행
PVC 창호 ‘이끌림샤시’ 브랜드로 창호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동양화학(대표이사 한동수)이 최근 자사의 홍보모델로 활동 중인 방송인 송해와 함께 새로운 컨셉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2015년부터 ‘이끌림샤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송해는 ‘이끌림샤시’와 익숙해진 두 번째 촬영때문인지 지난해 진행됐던 1차 촬영 때보다 한층 밝은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화보촬영에 집중했다.
올해 2016년 화보촬영은 전문 스튜디오에서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이 이루어졌다. 방송인 송해는 다양한 컨셉의 촬영으로 의상 교체가 빈번해 힘든 기색을 보일만도 했지만 전문 방송인답게 시종일관 힘든 기색 없이 화보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이번 2016년 화보촬영에 열정을 보였다. 이른 오전부터 시작해 순조롭게 진행된 ‘이끌림샤시’의 2016년 화보촬영은 방송인 송해의 열정으로 예상보다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었다는 게 회사 관계자 의견이다.
이와 관련 (주)동양화학 한동수 대표는 “2년째 우리 ‘이끌림샤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 송해는 우리 회사에서 추구하는 콘셉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했으며, ‘이끌림샤시’의 이미지에 걸 맞는 다양한 포즈와 표정 연출은 물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브랜드 인지도 오르니 매출도 오르네~
한편, (주)동양화학은 지난해부터 방송인 송해를 모델로 ‘이끌림샤시’ 홍보와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전 국민에게 친근하고 푸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방송인 송해의 모델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한동수 대표는 “기존 수도권에서는 ‘이끌림샤시’의 인지도는 어느 정도 있었지만 경남지역과 같은 지방에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약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방송인 송해를 모델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한 이후 특히 지방에서 ‘이끌림샤시’의 브랜드 인지도가 대폭 상승한 걸 느낄 수 있었다”며 “지방의 경우 ‘이끌림샤시’는 처음 들어봐도 방송인 송해가 모델로 등장하는 제품으로는 잘 알고 있더라” 고 전했다.
이러한 활발한 스타 마케팅 효과 덕으로 (주)동양화학은 대부분의 PVC창호 중소업체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최근 시기에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 미니인터뷰
'이끌림샤시‘ 모델 방송인 송해 
“‘이끌림샤시’ 제품명에 이끌려 모델 하게 됐습니다~”
오늘 화보촬영 분위기는 어떠셨나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촬영인데 (주)동양화학 관계자분들과 현장 스태프 모두 저를 세심하게 배려해줘 힘든 점 없이 무척 즐겁게 촬영을 마무리 했습니다. 현장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니 결과물도 한층 더 만족스럽게 나와 기분이 좋습니다.
‘이끌림샤시’모델로 활동 중인데 평소 창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셨는지요
사실 창문에 대해서는 별 다른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끌림샤시’ 모델을 계기로 수많은 건물의 창문에 눈이 갑니다. 집을 구성하는 자재 중에서도 디자인과 성능에서 창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잘 알게 됐습니다.
‘이끌림샤시’ 거래처와 소비자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끌림샤시’ 브랜드명이 저를 확 이끌어 ‘이끌림샤시’ 모델을 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 ‘이끌림샤시’ 많이 이용해주시고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끌림샤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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