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부터 건장재부터 자동차소재부품까지 소개하며 업계 선도기업임을 강조하는 기업 캠페인 펼쳐
- 우수한 디자인이 반영된 친환경 및 에너지세이빙 제품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 강조하는 동시에 고객 일상생활 속 모든 공간에 자리하고 있음을 표현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지난 3월 17일부터 2017년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선보였다.
LG하우시스는 지난 2015년부터 건장재부터 자동차소재부품까지 소개하며 해당 분야의 선도 기업임을 알리고, 이를 통해 고객의 옆에 가장 가까이 자리하고 있음을 전달하는 기업 캠페인을 펼쳐 오고 있다. 이번 TV 광고 역시 연장선으로, ‘세상의 생각을 넘어서다’라는 주제를 통해 제품 혁신까지 함께 강조했다.
광고에서는 상식을 넘어선 LG하우시스의 우수한 디자인이 반영된 친환경 및 에너지세이빙 제품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하는 동시에 고객의 일상생활 속 모든 공간에 자리하고 있음을 전달하며 제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기후는 늘 변하고, 인간은 자연을 만들 수 없고, 에너지는 쓰는 만큼 소모 된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넘어선 LG하우시스의 건축자재들을 소개하며, 오브제를 통해 머무는 주거공간뿐 아니라 자동차와 같이 움직이는 공간까지 다채롭게 적용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광고 역시 배우 이서진과 함께했다. 이서진은 광고 속에서 진중하고 프리미엄한 느낌을 보여줄 예정이며, 이를 통해 주 소비 고객층인 여성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 LG하우시스 광고를 통해 부드러운 이미지를 더욱 극대화한 이서진은 향후에도 LG하우시스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LG하우시스는 고객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사람과 자연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는 주거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사제공_ LG하우시스 Z:IN / www.z-in.com
이 뉴스클리핑은 http://window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