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현상 방지 및 미려한 표면, 일정한 도막 두께의 제품 공급 가능, 최대 20년 품질보증
진주 LH사옥,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김포공항 리모델링 등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에 적용
노벨리스코리아(주)(Novelis Korea)는 알루미늄 압연 제품 분야에서 세계적인 선도기업인 Novelis Inc.의 아시아 해드쿼터로서 울산 및 영주공장에서 알루미늄 코일을 생산하여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 알루미늄 압연재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증가하는 알루미늄 선도장 시트 수요로 인하여 노벨리스코리아(주)에서 출시한 컬러리스™ (Coloris)는 많은 소비자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는 중이다. 특히 국내 대규모 프로젝트(진주 LH사옥,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김포공항 리모델링 등)에도 성공적으로 컬러리스™를 공급하여 그 품질을 인정받았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후도장 방식의 알루미늄 시트는 핸드 스프레이(Spray) 방식으로 도장을 하기 때문에 이색현상 발생비율이 높으며 도장 품질보증이 불가능하다. 그러나 노벨리스코리아㈜가 공급하는 컬러리스™(Coloris)는 알루미늄 코일을 연속코팅라인(continuous coating line)에서 직접 선도장하는 방식으로, 이색현상 방지뿐만 아니라 미려한 표면, 일정한 도막 두께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으며 최대 20년의 품질보증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기존의 메탈릭, 솔리드 계열의 색상에서 벗어나 패턴도장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최근까지 이러한 선도장 방식의 알루미늄 시트는 대부분 수입제품 위주로 국내에 공급되어 왔지만 높은 가격과 납기 등의 문제로 인해 저변확대를 이룰 수 없었다. 하지만 고강도 알루미늄 합금을 사용하여 생산하고 있는 컬러리스™(Coloris)는 수입산 대비 동등 이상의 품질과 월등한 가격경쟁력 및 납기를 앞세워 국내 알루미늄 시트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벨리스코리아(Novelis Korea)의 선도장 패널 제품 컬러리스™ (Coloris)는 알루미늄창호 단열의 선도기업 한국아존(주)을 계열사로 둔 건축자재 전문업체 경원INC(주)가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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