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S커튼월(대표이사 남형석)이 에너지소비효율등급 2등급을 만족하는 NEW BP 단열 커튼월 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알루미늄 단열에 취약한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BP(PVC 발포 단열재)를 적용한 제품으로 CW-BP180M-24LAR-2PJ-130 제품은 열관류율 1.285W/㎡k, 기밀성능 1등급으로 알미늄 프로젝트(P/J) 창호로는 이례적으로 2등급을 받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우수에 인용부호 적용 “NEW BP 단열 커튼월은 전도성이 높은 알미늄 소재 특성상 단열에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BP(PVC 발포 단열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조립식 단열재 사용으로 심플한 시공이 가능하고, 사용 후 남은 자재에 대해선 재도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단열 성능 강화한 NEW BP 단열 커튼월
알미늄 창호 전문 생산업체인 PNS커튼월이 에너지소비효율등급 2등급을 만족하는 NEW BP 단열 커튼월 제품을 출시했다.
2012년 창호등급제 시행 후 지속되고 있는 정부의 건축물에너지절감 정책 강화에 따라 최근 알미늄 창호시장에서 고성능 커튼월에 대한 시장의 소비자 니즈(Needs)가 점차 커지고 있는 가운데 PNS커튼월이 열관류율 값이 우수한 고효율 커튼월 개발로 단열성능을 대폭 보완한 NEW BP 단열 커튼월 제품을 출시해 업계 주목을 끌고 있다.
NEW BP 단열 커튼월은 전도성이 높은 알미늄 소재 특성상 단열에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BP(PVC 발포 단열재)를 적용한 제품이다. 조립식 단열재 사용으로 심플한 시공이 가능하고, 사용 후 남은 자재에 대해선 재도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BP(PVC 발포 단열재)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폴리우레탄 혹은 폴리아마이드 단열재와 동등 이상의 단열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CW-BP180M-24LAR-2PJ-130 제품은 열관류율값 1.285W/㎡k, 기밀성능 1등급으로 알미늄 프로젝트(P/J)) 창호 타입으로로 이례적으로 2등급을 받아 더욱 눈길을 끈다.
신제품은 우수한 에너지성능을 바탕으로 관공서, 공공기관, 오피스 빌딩, 주상복합 등 다양한 곳에 적용될 것으로 예측된다.
PNS커튼월 관계자는 “16개의 물류센터와 시공 전문업체 및 대리점 등 다양한 유통망을 기반으로 알미늄 창호 시판 시장에서 NEW BP 단열 커튼월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며 “PNS커튼월은 앞으로도 친환경 Energy Saving 창호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 충족은 물론 에너지 사용량 절감에 기여하기 위해 고효율 고단열성 제품 개발은 물론 다양한 기능과 성능을 갖춘 시스템 창호까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여 고급 창호 시장을 선점하는 데 계속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알미늄 창호시장에서 경쟁력 지속 강화
한편, PNS커튼월은 국내 유일의 단일공장으로 알루미늄 자재 생산부터 주조, 압출, 피막, 도장 단열, 가공 설치까지 전 공정이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생산라인을 갖춰 최적의 비용, 최적의 납기, 우수한 품질로 고객만족을 실현시켜 주고 있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인증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PNS커튼월은 120여 제품이상의 시험성적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업계 최대 규모의 물류망을 구축하면서 실시간 재고 관리를 통해 적기 공급 및 재고 비용을 절감하며 차별화된 유통서비스를 바탕으로 알미늄 창호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indow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