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특장점, 제품 라인업 등 다양한 창호 제품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
- 온라인 홈페이지를 활용한 완성창 제품홍보를 통해 창호 B2C 접점을 보다 확대할 것
올해 초 국내 3대 창호 메이커 중 최초로 창호 가시공 공장 ‘Q-윈도 센터’를 개설한 후 완성창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선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대표이사 한명호, www.hlcc.co.kr)가 6월 <Q-Window큐윈도우> 마이크로사이트(www.q-window.com)를 공식 론칭하고 창호 B2C 유통 혁신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대리점 중심의 영업에서 최근 TV홈쇼핑으로까지 창호 유통 플랫폼을 다각화하고 있는 한화L&C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활용한 완성창 제품홍보를 통해 창호 B2C 접점을 보다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Q-Window큐윈도우>는 30년 창호 명가 한화L&C의 창호 브랜드로 전문 유통점에서 인테리어 상담은 물론 설계, 디자인부터 생산, 판매, 가·시공 및 A/S까지 토털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 달간 베타테스트를 마치고 본격 론칭한 한화L&C <Q-Window큐윈도우> 마이크로사이트는 Q-Window큐윈도우 브랜드 소개, 특장점, 제품 라인업 등 다양한 창호 제품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별도의 홈페이지가 아닌 공식홈페이지와 연계한 완성창 노출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공신력을 제고하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스마트폰 등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접속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주택 노후화로 인한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리모델링 바람이 불면서 창호 B2C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과 이해를 돕기 위해 기존 홈페이지에 노출되었던 창호 제품 단면뿐만 아니라 완성창 시공 이미지를 함께 첨부하는 등 B2C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말 GS홈쇼핑에서 신개념 창호 <Q-300굿에어 패키지>를 선보이며 창호 B2C 유통 채널 확대에 나선 한화L&C는 예상을 웃도는 상담 콜 수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한화L&C는 올해 초 독일 PVC창호 대표기업 레하우社(REHAU)와 전략적 제휴 체결해 프리미엄 창호 제품군을 구축, Q-Window 센터(완성창 가시공센터) 개설 등 활발한 창호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소비자들과의 접점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모습이다.
기사제공_한화L&C(02.6364.7455 www.hl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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