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홈쇼핑으로 확대해 시판 시장까지 공략하며 3대 메이저 가구社를 맹추격
- 상부장과 하부장 사이 공간인 미드웨이존에 타일/난연 판넬 무료 시공
토털 인테리어 솔루션 기업 한화L&C(대표이사: 한명호, www.hlcc.co.kr)가 지난 7월 10일TV홈쇼핑을 통해 주방가구를 선보였다.
2016년 5월 가구브랜드 ‘Q’cine(큐치네)’를 공식 론칭하고 특판 시장(B2B)에 뛰어든 이후 지난해에만 약 600억원을 수주를 기록하는 등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궈낸 한화L&C가 TV홈쇼핑으로 확대해 시판 시장까지 공략하며 한샘, 리바트, 에넥스 등 메이저 가구社를 맹추격 하고 나서 업계를 또 한번 긴장 시키고 있다.
한화L&C는 지난 7월 10일 GS홈쇼핑을 통해 시스템 키친Q’cine큐치네 ‘The 칸스톤’을 판매했다. Q’cine(큐치네)는 주방가구를 비롯해 붙박이장, 신발장과 같은 수납가구, 욕실가구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한화L&C의 가구브랜드다. 한화L&C는 방송을 통해 ‘일자형 주방’과 ‘ㄱ자 주방’ 두 가지 타입의 주방 가구를 선보였다. 색상은 상부장은 화이트로 동일하며, 하부장은 화이트, 그레이, 브라운 중 선택할 수 있다.
색상은 상부장은 공간을 넓고 깔끔하게 연출할 수 있는 펄화이트로 동일하고, 하부장은 펄화이트와 내추럴한 티크(teak, 나무색) 중 선택이 가능하다.
이번 방송 중 예약한 소비자에게는 큐치네 ‘The 칸스톤’ TV홈쇼핑 론칭을 기념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했다. 홈쇼핑 구성 최초로 방송 중에만 싱크볼 설치 벽면 뒷 선반(폭100mm)에 칸스톤을, 주방의 상부장과 하부장 사이 공간인 미드웨이존에 타일이나 난연판넬을 무료료 시공해주었다.
한화L&C Q’cine(큐치네) ‘The 칸스톤’의 강점은 전 제품에 친환경 E0 등급의 MDF(Medium Density Fiberboard _중밀도섬유판) 보드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내오염성 뿐만 아니라 친환경성도 보유해 가족의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더욱 끌어 올렸다는 점이다.
또 가구 표면에는 일반 페인트 도장이 아닌 생수병이나 음료병 등에 주로 사용되는 PET(폴리에틸렌 테레프탈레이트) 소재의 하이그로시 마감재를 적용했다. 주방 상판에는 고품격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을 적용해 아름답고 럭셔리한 주방을 꿈꾸는 주부들을 만족시킨다.
순도 99%의 석영(Quartz)을 주원료로 사용한 ‘칸스톤’은 수분 흡수율이 매우 낮아 세균번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천연석 대비 표면 공극이 적어 김치국물, 커피, 와인 등 음식물 얼룩이 생기지 않아 주방 위생에 절대 강점을 보이고 있는 제품이다. 자체 생산하는 가구마감재인 ‘PET데코시트’와 엔지니어드 스톤 ‘칸스톤’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더욱 믿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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