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PNS더존샤시 대리점 창문이야기(대표 백성화)가 창호제작부터 복층유리 결합, 완성창 시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수원 및 화성 지역을 중심으로 한 경기남부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의 백성화 대표는 창호 관련 일만 20여년 넘게 해온 베테랑 창호인으로 숙련된 노하우에 젊은 에너지까지 더해 회사를 지속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20여년 넘은 창호와의 인연
PNS더존샤시 수원 대리점 창문이야기 백성화 대표는 40대 초반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창호와 맺은 인연은 20여년이 넘는 베테랑 창호인이다. 업계에서 20여년 가까이 몸담으면서 창호 제작부터 PVC창호 압출, 시공까지 창호 관련 안 해 본 일이 없을 정도이다.
백성화 대표는 “90년대 후반부터 업계에 몸담으며 알루미늄 및 PVC창호 제작과 함께 발코니 본공사 영업 및 시공을 비롯 PVC창호 압출회사에서 근무까지, 20여년 동안 창호와 관련 된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 같이 창호시장에서 갈고 닦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백성화 대표는 지난 2009년 1월 경기도 수원에 창문이야기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창호 회사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창호 제품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및 시장에 대한 대응력이 높았던 백성화 대표의 탁월한 경영능력이 빛을 발하면서 창문이야기는 설립초기부터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하면서 탄탄대로를 걷는다. 하지만 2012~13년 창호시장이 침체기를 겪으며 창문이야기 역시 성장에 한계를 맞았다. 백성화 대표는 시장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서 2015년 PNS더존샤시 대리점을 개설하고 PNS더존샤시와 새롭게 인연을 맺었다.
PNS더존샤시, ‘품질, 가성비, 다양성’ 3박자 만족
PVC압출회사에서도 근무해 본 백성화 대표는 PVC창호의 품질을 책임지는 배합부터 원료에 대한 이해가 높다. 이런 백성화 대표가 회사가 위기일 때 PNS더존샤시를 선택한건 그만큼 PNS더존샤시 품질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백성화 대표는 “PNS더존샤시의 가성비와 우수한 제작 편의성, 다양한 제품군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대형업체의 브랜드 제품이 아닌 만큼 품질에 대한 의문점은 갖고 있었는데 막상 제품을 접하니 품질에 대한 우려가 싹 사라질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PNS더존샤시 대리점을 개설한지 2년 정도 됐는데 지속적으로 품질이 업그레이드 되어가는 걸 체감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품질 때문에 현장에서 문제가 생긴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창문이야기는 2015년 PNS더존샤시 대리점 개설이후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 연속 10% 이상 매출이 상승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백성화 대표는 “창호 유통시장에서는 소비자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다양한 창호 제품이 필요한데 다양한 금형을 보유하고 있는 PNS더존샤시는 이러한 점에서 경쟁력이 높다. 또 전국 최다 물류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우리 회사와 같은 경우 근접한 거리에 PNS더존샤시 수원 물류센터가 있어 납기 등에 있어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부터 시공 원스톱 해결, 전문 시공팀도 직접 보유
PNS더존샤시 대리점 창문이야기의 가장 큰 장점은 창호 제작에서부터 복층유리 결합, 시공까지 원스톱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창문이야기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약 1,650㎡(500여평)제작공장 부지에 절단기, 용접기 등 창호 제작에 필요한 모든 기계를 비롯 복층유리를 운반할 수 있는 호이스트(hoist) 장비까지 갖추고 창호 제작에서 복층유리 적용까지 원스톱 처리한다.
더불어 백 대표와 함께 다양한 창호 시공현장에서 오랜 기간 활동 해 온 숙련된 기술자들로 구성된 창문이야기만의 창호 전문 시공팀은 창문이야기의 큰 자산으로 꼽힌다.
백성화 대표는 “시장 변화에 맞춰 복층유리까지 적용한 완성창 공급을 위해 호이스트 장비를 도입하고 창호 제작부터 복층유리 적용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거래처 및 일반 소비자에게까지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다”며 덧붙여“숙련된 시공 기술자를 구하기 어려운 최근 업계 환경에서 20여년 이상 창호 시공일을 해온 자체 시공팀이야 말로 우리회사만의 가장 큰 경쟁력이라고 자부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취재협조_창문이야기 031.266.7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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