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추워지는 날씨속에 (주)예다지의 ‘단열도어’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주)예다지가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기능성 도어제품 ‘단열도어’는 외부와의 공기를 차단시켜줘 여름에는 보다 시원하게 겨울에는 보다 따뜻하게 에너지 소비효율을 절감 시켜 주는 제품이다.
(주)예다지 관계자는 “단열도어는 수십년간의 실내도어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needs를 알고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게 된 제품이다”라고 말했다.
(주)예다지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개선시킨 실내도어를 지속 출시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헤링본’디자인의 실내도어를 선보였다.
헤링본 ABS도어는 직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심플하고 현대적인 디자인은 물론 자연 그대로 원목 느낌을 살려 고급스러움이 강조된 제품이다.
변화하는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에 맞춰 헤링본 패턴을 출시한 예다지는 헤링본 도어의 시원한 개방감과 고급스러움을 그대로 도어에 적용하여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방치이다.
----------------
이 뉴스클리핑은 http://window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