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을 통해 유입되는 미세먼지를 차단해주고 결로현상까지 저감시켜줘
- 기계환기와 자연환기 혼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에너지사용량 최소화
금호석유화학의 건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소비자의 접점을 강화하고자 TV를 통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와 관련 금호석유화학은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최근 새롭게 첫 선을 보인 정보프로그램 ‘빅픽처’에 주력제품인 ‘숨 쉬는 자동 환기창’ 제품의 간접광고(PPL)를 진행했다.
지난 11월 7일 첫 방송을 시작한 후 14일, 21일, 28일까지 총 4회 방송을 통해 PPL을 진행했으며 매 주 다양한 컨셉으로 환기의 중요성을 알리면서 자동 환기창 제품을 홍보했다.
11월 7일 첫 방송에서는 ‘라돈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방송되었다. 라돈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1급 발암물질로 방송에서 장시간 창문을 닫아 놓고 생활한 뒤 라돈지수를 측정했고 환기 후 라돈지수를 측정하였다. 환기 전 후의 라돈지수는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이며 환기의 중요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최근 미세먼지와 추운 날씨 환경으로 환기가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휴그린의 ‘자동 환기창’을 설치한 주택의 낮은 라돈지수를 보여주며 환기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1월 14일 두 번째 방송에서는 ‘하이브리드’란 주제로 방송되면서 평소에는 자연환기가 되는데 내부 공기질이 나빠지면 자동으로 기계환기가 되는 자동 환기창의 성능을 보여주었다.
11월 21일 방송에서는 ‘미래주택’이라는 주제로 자동화 되는 미래주택에도 환기창이 필요함을 강조하였고 마지막 방송인 28일에는 ‘실내공기를 부탁해’라는 주제로 스마트 환기법을 소개하며 ‘숨 쉬는 자동 환기창’ 제품을 간접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프리미엄 주거 공간에 어울리는 금호석유화학의 ‘숨 쉬는 자동 환기창’은 고성능 Hepa 필터를 장착해 초미세먼지, 황사, 꽃가루 등 외부 오염원을 차단함은 물론 결로현상까지 저감시켜주는 1등급 환기 장치 제품이다. .
기계환기와 자연환기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제품으로 에너지사용량을 최소화시켜주며 중간바를 제거해 넓은 조망권을 확보해주는 장점도 갖고 있다. 온도와 풍속, 습도 센서를 통한 자동감지로 하루 종일 깨끗한 공기를 실내에 공급해주며 환기로 인한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다. 더불어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실내 공기 상태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점도 갖고 있다.
기사제공_금호석유화학 휴그린(080.0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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