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앤윈 ‘블라인드 내장형 G글라스 시스템 창호’ 직영 전시장 오픈

- 서울 도봉구에 165㎡(50여평) 규모의 전시장 마련, 소비자 접점 강화
- 소비자 및 조합원, 건설사 관계자 상대로 제품의 차별성 강조

에너지절약 코팅유리 및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 스마트글라스 창호, 투명태양광모듈 등의 고기능성 창호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주)지앤윈(대표이사 이외영)이 지난 11월 서울 도봉구에 ‘블라인드 내장형 G글라스 시스템 창호’ 직영 전시장을 오픈했다.

(주)지앤윈은 자사에서 공급하는 에너지절약 코팅유리 ‘G-Glass’를 적용한 ‘블라인드 내장형 G글라스 시스템 창호’를 소비자 및 건설사, 조합원 등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장 오픈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면서 창호시장에서의 차별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방문자의 눈길을 사로잡는 ‘블라인드 내장형 G글라스 시스템 창호’ 전시장은 약 165㎡(50여평)규모로 다양한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와 환경부 신기술이 적용된 G-Glass의 단열 효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방문객들이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 할 수 있도록 제품 전시가 관람객 동선에 잘 맞춰져 있으며 교통도 지하철 1호선 도봉역과 근접해 있어 접근성도 우수하다.

(주)지앤윈 김태형 부장은 “에너지성능 1등급을 만족하는 ‘블라인드 내장형 G글라스 시스템 창호’는 난방 외에도 여름철 냉방부하를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최근 건설사 및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형 특판 현장을 비롯 리모델링 창호 교체 시장에서도 적용이 높아지는 추세이다”라며 “이에 따라 건설사 관계자 및 조합원, 일반소비자까지 제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장의 필요성을 느껴 전시장을 오픈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주)지앤윈의 ‘블라인드 내장형 G글라스 시스템 창호’는 자외선과 적외선은 동시에 차단하면서 가시광선 투과는 높이고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구현한 에너지절약 코팅유리 G-Glass를 적용시킴은 물론 복층유리의 유리와 유리사이에 블라인드 및 스마트필름을 내장해 냉방에너지를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리모콘 원격제어를 통한 사용자의 편의성 증대 및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기술 업그레이드를 통해 기존의 블라인드 내장형 창호의 A/S문제를 개선하고 전용 프로파일을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시장 주소_서울시 도봉로 180길 31)

취재협조_(주)지앤윈(02.6959.0004 www.gnw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