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경남 하동군 명덕마을 무상설치에 이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눈길
미세먼지 차단망 ‘폴텍청정스크린’을 공급하는 토털 환경기업 대코시스템(주)(대표이사 서정국)이 지난 7월 경남 하동군 명덕마을에 ‘폴텍청정스크린’을 무상 설치한데 이어 지난 11월에는 동대문구 종합노인복지관 구립명성데이케어센터와 동안데이케어센터 두 곳에 ‘폴텍청정스크린’을 무상 설치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코시스템(주)는 지난 11월 6일 동대문구 구립명성데이케어센터에 어르신 돌봄시설 개선을 돕는 미세먼지 차단망 ‘폴텍청정스크린’ 10세트를 기부 받아 무상 설치 및 기증식 행사를 진행했으며 11월 8일에는 구립동안데이케어센터에 '폴텍청정스크린' 15세트를 기증받아 설치를 완료했다.
이와 관련, 대코시스템(주)관계자는 “유해물질이 없는 100%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국제특허 양전하 코팅기술이 적용된 폴텍청정스크린은 해외에서는 알러지인증기관 ECARF에서 미세 꽃가루 입자 차단(93~100%) 인증, 국내에서는 미세먼지포집률 70% 검사성적(KITECH)을 획득한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제품”이라며, “최근 문제가 되는 실내 오염물질인 라돈, 포름알데히드 및 이산화탄소 등을 저감시킬 수 있는 우수한 통기성이 확보되어 실내활동이 많은 유아 및 어르신이 머무는 시설에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명성데이케어센터 관계자는 “올해 미세먼지가 심각하다는 뉴스를 접하고 많이 불안했는데 이번 대코시스템(주)의 ‘폴텍청정스크린’무상설치로 센터직원 및 어르신들도 심리적으로 편안하게 데이케어센터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성을 인지하고 국내에 ‘폴텍청정스크린’을 보급해온 대코시스템(주)는 지난 여름에도 경상남도 하동군 가덕리 명덕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미세먼지 및 각종 오염물질은 막아주고 환기는 잘 되는 ‘폴텍청정스크린’을 기부하고 무료설치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훈훈한 기부 봉사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대코시스템(주)의 이러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소비자에게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지속 성장하는 미세먼지 차단망 시장에서 ‘폴텍청정스크린’에 대한 인지도 상승에 효과를 주고 있다는 평가다.
기사제공_대코시스템(주)(031.793.3160 www.pollte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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