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문은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주거환경에서 사용되는 만큼 보다 완성도 높은 기술력으로 안전하고 섬세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이러한 제품은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부품이 모여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사람의 안전과 행복을 지킨다는 가치 아래 앞선 전문기술과 완성도 높은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방화문 부자재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31년 업력의 방화문 부자재 제조업체 전문 기업 (주)동방파스텍을 소개한다.
1989년 설립한 (주)동방파스텍(이하 동방파스텍)은 31년간 방화문 부자재와 PD커버 제작 분야로 외길을 걸어온 국내 최고의 방화문 부자재, 문틀제작 및 PD커버 전문 기업이다. 동방파스텍은 비즈니스 영역은 방화문 부자재, 소화전함, 금형 제작, 레이저, NCT 가공, 문틀 유럽형도어 및 가공제작 등으로 들 수 있다.
이중 대표적인 비즈니스 영역은 방화문 부자재 분야로 2단 경첩(유럽형 경첩), 스틸 오르내리지 꽂게 쇠, 이너프레임 등의 부자재가 완성도 높은 기술력으로 고객사에 신뢰를 얻고 있으며, 제품품질 면에서도 동종업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금형 제작’ 그리고‘소화전(PD 커버) 제작’ 등 방화문 부자재 업계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이러한 동방파스텍의 기술력은 많은 원천기술(특허 10건, 실용신안 9건, 디자인 25건 등)에서도 알 수 있다.
동방파스텍은 방화문 부자재 생산뿐 아니라 문틀, 프레임, PD 커버 등 생산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경기도 광주에 제2공장을 두고 프레임 PD 커버를 생산하고 있다. 2018년부터 기업부설 연구소를 운영하여 다각적인 연구개발로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를 통하여 방화문 업계에서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고, Data, Network, AI 기술력으로 기존 제조공장에서 통신 기술력을 융합하여 방화문 업계 최초로 스마트공장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기술연구소는 기존의 연구 인력을 별도로 연구과제 자문과 기술지원을 위한 방화문 전문가, 교수, 정보기술(IT) 전문가, 국내 통신사 전임직원을 영입해 기업의 기술 및 마케팅의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장학금 전달식 개최, 2021년에는 장학 혜택 확대
한편, 지난 4월 24일 ㈜동방파스텍에서는 2019년 11월 출범한 사내근로복지기금의 2020년 상반기 장학금 전달식이 있었다.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는 직원 자녀 중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재학생의 자녀로 총 20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총 57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으며, 사내근로복지기금의 운영이 더욱 번창하여 임직원 초등학생 자녀들에게도 장학금 지급이 가능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지춘남 대표와 사내근로복지기금 운영위원들은 말했다. 
지춘남 대표는 “여러모로 힘든 시기인 만큼 자녀들의 교육에 힘쓰는 임직원들께 응원을 보내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년 상반기 장학금 지급 전달식은 지춘남 대표에게는 남다른 특별함이 있다.30년사업하는동안 계속해서 꿈꿔왔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한여름 홍수로 인한 공장침수로 모든 기계설비가 물에 잠긴 적도 화재로 부도 위기도 있었다, 모든 걸 내려놓고 포기하려 했던 마음을 여러 번 고쳐 먹었다. 그의 곁에는 함께하는 직원들이 있기 때문이다. 처음 3명으로 시작했던 직원이 2020년 지금은 120명으로 늘어난 만큼 ㈜동방파스텍 지춘남 대표는 함께 고생하고 많은 일을 함께해온 임직원들의 복지와 혜택을 확대하여 나눠주려 많이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지춘남 대표는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 처음 공장을 설립할 때 그 마음 그대로 마음을 유지하여 가치창출과 끝없는 연구개발 그리고 투명한 경영을 통하여 ㈜동방파스텍 직원의 복지 혜택을 더 확대하여 함께 성장하는 ㈜동방파스텍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indow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