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현창호,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세상에 없는 중문의 탄생! 커튼월 중문’편 화제

- ‘커튼월 중문’, 전면유리의 탁트인 시야감에 공간이 넓어 보이는 개방성까지 확보해 인기
- 온.오프라인 및 TV홈쇼핑 방송 등 다양한 유통채널 확보해 판로 확대시켜 나갈 예정

폴딩도어 및 중문, 시스템창호를 생산하는 토털 창호전문기업 두현창호(대표 김영원)에서 최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초슬림 프레임의 ‘커튼월 중문’영상이 인테리어 관계자 및 주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두현창호가 지난 8월 유튜브 채널에 올린 ‘세상에 없는 중문의 탄생! 커튼월 중문’ 편은 광고 회사에서 광고주 두현창호의 신제품 베젤 1㎜ 초슬림 프레임을 자랑하는 ‘커튼월 중문’ 광고 의뢰를 받고 소비자에게 전면유리를 적용한 얇은 프레임의 신제품 특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까라는 회의 장면으로 시작된다. 광고 회사 직원들은 각자의 의견을 내며 ‘커튼월 중문’ 베젤 뒤에 책 및 노트북, 스마트폰, 신용카드가 가려지는지 테스트하는 영상으로 테스트 결과 책은 물론 노트북, 스마트폰 모두 베젤 1㎜ 초슬림 프레임에 가려지지 않았지만 신용카드만이 유일하게 베젤에 가려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튜브를 시청한 시청자들은 초슬림 베젤을 다양한 사물과 비교하는 테스트 내용이 재미있으면서도 ‘커튼월 중문’의 초슬림 프레임 기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줌은 물론 회사 직원들이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출연해 보다 솔직하게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두현창호 마케팅팀 이은영 본부장은 “단순하게 제품에 대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닌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의 장점을 쉽게 접하면서도 보다 흥미롭게 시청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폴딩도어 및 중문 등 인테리어 소비자를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를 계속 선보일 예정이니 유튜브 채널 검색창에서 두현창호를 많이 검색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두현창호의 신제품 ‘커튼월 중문’은 두현창호의 커튼월 기술과 디자인 경쟁력이 합쳐진 결과물로 베젤 1㎜ 초슬림 프레임을 자랑하며 전면유리 타입으로 모던한 느낌의 세련됨은 물론 개방감을 높여줘 현관에서는 거실을, 거실에서는 현관을 훨씬 넓게 보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존 슬림 중문과는 차별화된 두현창호의 시그니쳐 모델로 슬림한 프레임뿐만 아니라 미러유리 등을 적용해 디자인을 대폭 향상시키면서 최근 인테리어 시장에서 주부들에게 핫(Hot)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두현창호는 폴딩도어 및 중문 품목의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를 상대로 한 B2C시장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두현창호는 현재 온오프라인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TV홈쇼핑 방송을 통해서도 폴딩도어와 중문 패키지 방송을 온에어(On-Air)한다는 방침이다.

취재협조_두현창호(1588.8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