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방송 횟수 늘리고 소비자 눈 사로잡을 수 있는 기능과 디자인 업그레이드 시킨 신제품도 출시
유통채널 다각화로 소비자 접점을 좁히고 있는 토털 창호전문기업 (주)두현창호(대표 김영원)가 기능과 디자인에서 차별화 된 주거용 폴딩도어와 인테리어 중문의 B2C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주)두현창호는 지난 3월과 4월 두 차례 진행됐던 TV홈쇼핑 방송 횟수를 늘리고 소비자를 상대로 한 B2C시장에 적합한 신제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TV홈쇼핑 성공적 론칭, 무마감 PVC 하이홈 단열폴딩도어에 소비자 관심 높아
두현창호가 창호업계 중소기업으로는 드물게 지난 3월 16일과 4월 2일 두 차례 진행된 TV홈쇼핑 방송을 성공적으로 론칭했다고 밝혔다.
두현창호는 무마감 PVC 하이홈 단열폴딩도어와 초슬림 자동센서 커튼월중문 패키지 상풍을 현대홈쇼핑 채널을 통해 두 차례 진행된 방송을 통해서만 무이자 36개월 할부 혜택과 함께 본사 직영 프리미엄 서비스로 3개월 예약 설치, 토요일 시공, 1년 무상 A/S, 설치부터 철거까지 풀케어 서비스를 제공했다.
두현창호는 두 차례 이뤄진 홈쇼핑 방송에서 상담방송이 아닌 주문방송으로 진행돼 기존 인테리어 자재 홈쇼핑 방송보다 높은 실계약율을 보였다는 게 회사 관계자 말이다.
TV홈쇼핑 론칭과 관련 두현창호 김영원 대표는 “두현창호는 기업과 소비자간 B2C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무마감 PVC 하이홈 단열폴딩도어와 커튼월중문을 선보이기 위해 TV홈쇼핑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그동안 온오프라인에서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주부들에게 두현창호의 인지도가 낮지 않다고 판단해 TV홈쇼핑을 진행했는데 첫 방송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두 차례 방송이라 수익적인 면은 높지 않지만 마케팅적인 면에서도 효과가 있기 때문에 홈쇼핑 방송 횟수를 늘려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두현창호는 홈쇼핑을 통해서 무마감 PVC 하이홈 단열폴딩도어와 초슬림 자동센서 커튼월중문을 판매했다.
무마감 PVC 하이홈 단열폴딩도어는 특허기술 무마감공법으로 살면서 3∼4시간 만에 시공이 가능하며 PVC 소재로 단열과 기밀, 방음 성능이 우수하다. 또한 폴딩도어 시공 후 단점으로 지적된 여닫으면서 하부 레일과 하드웨어 마찰로 발생하는 철가루 방지를 위하여 스테인리스 베어링에 아세탈을 적용하여 고객들의 불편함은 없애고 부드러운 구동감은 더 했으며 냉기를 차단해주는 모헤어와 가스켓을 부착한 하부 레일로 단열성능 및 결로발생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제품이이다.
초슬림 자동센서 커튼월중문은 베젤 1mm 초슬림 프레임과 전면 유리로 탁 트인 시야감이 특징으로 현관에서는 거실을, 거실에서는 현관을 훨씬 더 넓게 보여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기존 슬림 중문과는 차별화된 두현창호의 시그니처 모델로 초슬림 프레임뿐만 아니라 미러 강화유리를 적용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이미 인테리어 시장에서 SNS 등을 통해 주목받고 있다.
김영원 대표는 “방송에 소개된 두 제품중에서는 무마감 PVC 하이홈 단열폴딩도어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더 높았다. 방송 후 계약건의 90% 이상이 폴딩도어 제품이었다”라며 “홈쇼핑 방송을 통해 살면서 3~4시간만에 시공할 수 있는 무마감 하이홈 단열폴딩도어에 성공 확신이 들어 TV홈쇼핑 방송을 횟수를 늘릴 계획으로 수도권외 지방에서도 연락이 오는 경우가 많아 전국적인 시공 서비스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두현창호는 소비자를 상대로 한 B2C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월말 디자인과 기능을 보다 업그레이드 시킨 프리미엄 폴딩도어 라인홈 신제품을 출시했다. 라인홈은 주거 전용 폴딩도어로 문과 문 사이 노출되었던 위, 가운데, 아래 3개의 경첩과 검정 가스켓이 보이지 않아 모던하고 초슬림한 디자인의 프리미엄 폴딩도어 제품이다.
설계 방식에서 폴딩도어 아이(I) 라인을 살려 끊김없이 상부에서 하부까지 수직으로 내부에 긴 경첩을 넣어 슬림하면서 견고하게 중심설계 된 최고급형 폴딩도어로 경첩을 사용하는 제품에 비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기밀과 단열 성능이 우수하다.
두현창호, 코로나 사각지대 아동돕기 후원
두현창호는 지난 4월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의 가정을 돕는 정기후원에 동참 하고 선한기업 나눔현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경제적 빈곤층의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 가정을 돕고자 하는 선한기업들이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이들 기업들은 기업 매출액의 일부를 사회공헌활동의 예산으로 편성하여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체계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하고 있으며, 특정상품 매출액의 일부를 적립하여 기부하거나 비대면 온라인 바자회를 통한 기금적립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하고 있는 선한 기업들이다.
두현창호 김영원 대표는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모임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 부식 및 간식 지원을 위한 기금후원과 코로나로 인해 실직과 췌장암 말기로 힘든 치료를 받고 있는 한부모 가정에 치료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후원도 동참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1948년부터 전 세계 아동들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친화적인 환경개선과 아동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아동옹호대표기관으로 올해 73년째 생존지원, 보호지원, 발달지원, 권리옹호 등 아동의 성장과 관련된 모든 영역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만의 특화되고 표준화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재협조_(주)두현창호 1588.8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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