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세트 통해 예림의 다양한 인테리어 도어 만나 볼 수 있어
드라마 제작지원을 통해서 일상 속 다양한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인테리어 내외장재 전문기업 ㈜예림임업(이하 예림)이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제작 지원에 참여했다. 이번 제작지원은 드라마 스토리 상황을 활용해 실내 도어 중에서 소비자들의 관여도가 높은 ‘욕실 문’의 특징을 사실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오케이 광자매’ 36회에서 극중 이광남(홍은희 분)과 배변호(최대철 분)의 아파트 욕실 문 교체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주목을 받았다. 욕실 문 교체를 위해 예림 전시장에 방문한 광남 부부가 전시된 도어를 살펴보다 상단에 반투명 유리를 통해 공간 사용 여부 확인이 가능한 글래스 도어를 욕실 문으로 선정하는 스토리가 연출되었다.
예림은 주력 제품인 도어뿐만 아니라 몰딩, 월판넬, 키친, 샤시, 마루 등 다양한 인테리어 내장재를 생산, 유통하고 있으며, 높은 품질과 서비스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지도 있는 예림을 통해 리모델링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토털 인테리어 브랜드 예림은 KBS 우아한 모녀, 위험한 약속, 오케이 광자매 등 일일, 주말 드라마에 제작지원 및 제품협찬을 꾸준히 하면서 극중 인물 별 맞춤형 인테리어를 통해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을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번 ‘오케이 광자매’를 통해서도 일상생활 속 적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인테리어 요소를 전달하고 있다.
예림 관계자는 “최근 집안에서의 활동 시간이 늘어나면서 많은 소비자들이 인테리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요즘, 드라마 내의 인테리어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자연스럽게 선보이면서 예림도어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제작 지원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예림은 ‘오케이 광자매’뿐만 아니라 현재 방영중인 KBS2TV 일일드라마 ‘빨강구두’, JTBC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 TV조선 토일드라마‘결혼작사 이혼작곡2’ 등에 다양한 인테리어 제품을 협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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