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이 예뻐야 집이 근사해 보이거든”
“좋다. 집이 확산다”
“문 없으면 집에도 못 들어오잖아?”
‘오케이 광자매’ 40회에서 극중 이광태(고원희 분)와 허기진(설정환 분)의 집에 예림의 인테리어 중문 교체 스토리가 소개되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중문은 보온효과가 뛰어나 겨울철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으며 동시에 외부 소음과 신발 악취 등을 차단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드라마 속 시공된 중문은 예림 도어의 SW-110/SW-108F(골드)로 더욱 견고하고 슬림해진 프레임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매력적인 리안 양방향 여닫이 중문이다.
양방향 여닫이 타입 중문은 도어를 닫을 때 속도가 감소하여 충격 없이 안전하게 닫히며, 밀고 당기는 방향의 제한이 없어 원하는 방향으로 개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디자인 측면으로는 투명 안전유리와 새틴 강화유리를 사용하여 개방감과 세련미, 안전성까지 모두 갖췄다.
예림은 일일 드라마 및 주말 드라마에 제작 지원 및 제품 협찬을 통해 극중 다양한 인물의 성격과 특징에 맞는 인테리어를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안하고 소비자들의 선택을 돕고 있다.
최근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인테리어로 향했고, 드라마를 통한 제품 노출로 자연스럽게 소비자들의 마음속에 예림의 브랜드 가치를 각인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예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TV드라마 제작지원 및 협찬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친숙한 브랜드로 다가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자인과 안전, 내구성 향상시킨 중문 신제품 출시 
예림은 매년 신규 컬러와 디자인 유리 출시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의 중문제품을 선보였다. 그동안 헤링본 패턴의 단조유리, 포인트 유리를 활용한 베벨드 디자인 등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 유리와, 페인트 브러쉬 느낌의 디테일한 색감이 포인트인 빈티지 스타일 컬러를 중문 디자인에 접목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주었다.
2021년 올해도 트렌디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한 중문 신제품을 다수 출시하면서 중문 라인업을 한층 강화시켰다. 2021년 신제품 중문의 특징은 감성을 더한 인더스트리얼 중문 인테리어로 메탈 소재에 원목 포인트로 따스함을 담은 ‘바움 시리즈(파티션 가능)’, 메탈 소재 슬라이딩 도어에 칠판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노트 시리즈(파티션 가능)’, 넓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동시 개폐 기능의 ‘리안 200 싱크로’, 매쉬 스타일로 인테리어 효과와 수납력을 더한 ‘철망 시리즈’, 심플한 디자인에 양방향 개폐로 높은 공간 활용도를 선보이는 ‘리안 양방향 스윙 여닫이 도어’, 다양한 재질의 고시를 사용하여 컨셉 있는 공간을 완성하는 ‘YSL-208’ 제품 등이다.
자료협조_(주)예림임업 032.585.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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