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어다움,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 알루미늄 슬림도어 제품협찬

- 최고급 플랙스(Flex)와 곡선 디자인 돋보이는 커브스(Curves), 스페셜(Special)로 제품 라인업 확장
- 플랙스와 커브스라인은 프레임부터 유리종류까지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핸드메이드 맞춤형 도어

도어다움은 9월6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스’에 자사제품인 스윙도어와 플랙스라인 도어를 협찬했다고 밝혔다. ‘하이클래스’는 송여울(조여정 역)과 남지선(김지수 역)가 출연하는 대한민국 상위 0.1%의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의 완벽한 삶과 그 이면에 숨겨진 거짓과 위선을 그리는 미스터리 서스펜스극이다.

도어다움에 따르면 송여울의 침실에 자사 플랙스라인 슬라이딩도어로 침실 분위기를 연출했다고 밝혔다. 라탄무늬의 접합유리로 디자인 한 이 제품은 조명에 따라 색상이 달라지고 따뜻한 느낌을 주기에 침실에 접합한 제품이다.

또한 극중에서 남지선의 거실에 위치한 골드색상의 와인장도 눈길을 끈다. 도어다움은 골드색 와인장을 원하는 드라마미술팀의 요청에 따라 슬라이딩도어를 활용해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주방이나 발코니 출입문으로 선보인 사선디자인의 도어와 곡선디자인의 양개형 도어도 도어다움에서 직접 디자인한 제품이다.

도어다움은 제품 라인을 플랙스(Flex)와 커브스(Curves), 스페셜(Special)로 나누어 운영하고 있다. 플랙스라인은 접합유리와 패브릭이 결합된 최고급 도어디자인을 추구하고 커브스라인은 라운딩형 디자인으로 곡선의 미를 더했다.

도어다움은 플랙스와 커브스라인은 대량 방식의 도어 생산을 하지 않으며, 프레임부터 유리종류까지 오로지 소비자가 원하는 맞춤형 도어를 일일 한정수량만 제작하는 방식의 핸드메이드 맞춤형 도어 전문 브랜드라고 밝혔다. 도어다움은 유럽 직수입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디자인과 품질을 인정받아 고급 인테리어업체 위주로 납품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원주택의 파골라에 적용되는 프레임이 없는 글라스도어도 출시했다.
도어다움은 TvN 월화드라마 ‘하이클래식’에 다양한 공간에 제품이 연출되면서 드라마 속 도어에 대한 궁금증으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많아져, 이를 기념해 협찬 된 도어를 올 해 연말까지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도어다움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드라마, 영화 제작지원 및 협찬(PPL)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 좀 더 편안하고 친숙한 도어 브랜드로 다가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품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엔씨 도어다움 및 인천 본사 직영 전시장 또는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블로그,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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