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 금호석유화학 휴그린창호 1호 시판대리점인 건원창호(대표 박진화)는 부산과 경남은 물론 대구와 울산, 제주지역까지 창문교체공사를 하는 창호 전문기업이다. 지난해 설립된 건원창호는 짧은 경력에도 유튜브와 블로그 등 온라인 영업과 아파트 창호교체행사 등 오프라인 영업을 병행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본사에서 TV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영업에 큰 도움
지난해부터 발생한 코로나로 집안 생활이 늘어나면서 집안의 분위기를 새롭게 바꾸기 위해 창문교체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한 번 교체하면 10년 이상 사용하게 되는 창호의 특성상 인테리어 효과는 물론 내 집의 에너지 절약을 위해 창호는 보다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이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곳이 부산 대저동에 위치한 건원창호이다.
창호 교체공사 시장에서 특화된 제품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두고 있는 건원창호는 부산·경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금호석유화학 시판대리점을 개설 했다.
건원창호 박진화 대표는 “금호석유화학에서 지향하는 방향이 건원창호에서 추구하는 방향과 어울리고 자동환기창이라는 특화된 제품이 있어 직접 연락해서 대리점을 개설하게 되었다. 대리점 개설 후 필요한 책자나 유니폼, 집기, 간판 및 차량 도색 등 각종 홍보물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매달 TV광고와 유튜브, 인터넷 광고 등을 하고 있어 대외적으로 원활한 영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또한, 레진가격 상승에도 판매가격을 올리지 않아 대리점의 부담을 줄여주고 있다. 긴급주문 납기도 빠르게 대응해 주어 대리점의 시공일정에 지장이 없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산에 2개의 공장과 대구, 울산, 제주도에 영업소 운영
지난해 설립된 건원창호는 부산 영도구 동삼동과 수영구 망미동, 북구 화명동 아파트와 울산 북구 연암동 아파트 등 짧은 기간에 많은 창호교체공사를 진행하면서 빠르게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건원창호는 부산 대저동에 본사 및 1공장을, 구포동에 2공장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와 제주도에 지점과 울산에 지사를 두면서 영남 전 지역과 제주도에 영업을 펼치고 있다.
2개의 공장을 운영하면서 직접제작, 직접시공, 직접영업으로 원스톱시스템을 구성중인 건원창호는 설비도 최근에 최신 설비로 세팅해서 최대의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인원도 지속적으로 추가 모집하고 있다. 제품 제작은 공장에서 각 팀별로 3번의 검수를 통해서 제품 하자를 미연에 방지하면서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AS보증기간을 명시해서 고객과 거래처 사장님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영업은 블로그와 구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온라인의 모든 채널을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 중개 어플도 등록 중이다. 오프라인 상에서는 지속적인 전단지 영업과 아파트행사 등을 통해 판촉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진화 대표는 “건원창호 영업팀들은 부산을 비롯해서 대구와 울산, 제주도 등 각 지역별로 배치되어 있어 즉각적인 영업활동이 가능하고, 기존 인테리어 및 건설사 거래처도 데이터처리해서 지속적으로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국토교통부 창조센터 그린리모델링 선정업체로 선정되어서 이자지원 60개월 할부도 가능하다.”며 “영업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면서 하고 있으며 특히 온라인은 모든 채널을 다각화 하는 중이다. 인터넷에 건원창호를 검색하면 4개의 블로그(https://blog.naver.com/gw4539)가 운영중이다.”고 전했다.
5개 베테랑 시공팀 운영
건원창호의 또 다른 장점중 하나는 전문화된 시공관리팀 운영이다. 5팀의 시공팀을 자체 보유하고 있는 건원창호는 각 시공팀 팀장들이 모두 창호 관련 베테랑 창호인 들로 구성돼 있어 특별한 시공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시공과 관련 박진화 대표는 “최근 단열과 기밀 등 창호 기술이 발전하면서 시공기술도 날로 발전하고 있다. 예전과 같은 시공 시스템으로는 경쟁력을 갖추기 힘들다. 특히 리모델링 창호 교체 시장에서의 창호 시공은 빈집에 쉽게 창호를 시공하는 게 아니고 거주자가 거주하는 환경에서 창호의 원데이 시공이 기본으로 자리 잡고 있어 이제 창호 시공도 단순 노동이 아닌 서비스가 중요한 상황이다”며 창호 시공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취재협조_건원창호 1899-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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