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친환경 제품생산 전문기업 우딘HAUS(대표이사 강원선)가 오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 ‘2023 코리아빌드’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우딘HAUS는 이번 2023 코리아빌드에 30부스 규모로 참가, 목재도어와 시스템창호, 알루미늄도어 등을 선보일 예정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이 들어간 제품을 위주로 특화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우딘HAUS의 알루미늄 중문 제네로는 아노다이징 표면 가공 기법을 적용하여 내구성, 내식성이 훌륭한 제품으로 유럽스타일의 고급 컬러링을 통해 모던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 도어이다. 독특한 구조의 손잡이와 부드러운 곡선마감까지 적용하여 모던하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종류는 3연동, 4연동, 행거, 스윙 도어와 파티션 등이 있다.
시스템창호 트로칼은 최고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시스템창호이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TROCAL 프로파일과 깔끔한 절단면이 특징인 Graf Synergy 설비 시스템, 내구성이 돋보이는 WinkHaus의 하드웨어와 우딘의 검증된 랩핑 기술이 더한 제품이다.
지난 2019년 이태리 그라프시너지 설비를 도입하면서 시스템창호 시장에 참여한 우딘HAUS는 최근 수평밀착 슬라이딩 시스템창호 ‘Premi Slide'제품을 업그레이드 출시하면서 시스템창호 사업 경쟁력을 강화시켰다.
우딘HAUS 관계자는 “올해도 건설경기 침체가 예상되지만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트렌드의 변화와 요구에 부응하고자 대표적인 건축전시회인 코리아빌드에 출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우딘HAUS는 40여 년의 특수목 생산 역사를 지닌 기업으로 도어, 몰딩, 시스템창호, 알루미늄 도어, 바닥재 등 인테리어 전 종목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우딘HAUS는 인천 북항에 3000㎡의 전문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시장에는 우딘HAUS의 전 제품이 전시돼 있으며 평형별 공간 인테리어도 관람할 수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http://window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