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산업, PVC 창호와 복층유리 원스톱 생산으로 맞춤 공급 시스템 구축

고객과의 신뢰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 갖춘 제품 신속하게 공급
뉴스일자: 2023년04월14일 13시22분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본사와 포천, 일산, 하남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남양산업(대표 전은자)은 창호 사업을 중심으로 유리까지 고객 중심의 맞춤형 경영으로 성장하고 있는 회사이다.

남양산업은 지난 1993년 1월 복층유리 가공 및 판유리 도소매업의 남양유리로 창업하여 2007년 3월 PVC 창호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창호와 유리의 원스톱 생산 및 공급시스템을 확보하여 경쟁력을 높였다.

이후 2012년말 현재의 포천 본사공장의 확장 이전을 완료하면서 PVC 창호 중심의 사업 기틀을 마련했다. 현재 포천 본사를 비롯하여 일산(2공장), 포천(3공장, 대인창호), 하남(4공장)의 가공시스템을 통해 전체 120여명의 직원들이 고객 중심의 맞춤 공급을 기치로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남양산업의 본사인 포천공장은 대지 13,200㎡(4,000평), 건물 3,960㎡(1,200평)의 규모의 공장에서 PVC 창호 생산시스템으로 6개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래핑 설비를 비롯하여 복층유리 생산시스템까지 최상의 품질의 창호제품을 소비자에게 맞춤으로 빠르게 공급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생산자 입장이 아닌 소비자 입장을 우선하여 원하는 제품을 맞춤 공급에 초점을 맞추어 PVC창호 제품도 다양성을 바탕으로 각 지점들의 특성화를 이루고 있으며, LX하우시스, KCC, 동양화학, 영림화학 대리점으로 브랜드별 최상의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고객과의 신뢰가 남양산업의 성장의 비결

남양산업 전은자 대표는 창호 및 유리업계에 흔치 않은 여성 기업가로 유리로 시작하여 창호까지 남성들도 쉽지 않은 사업을 이끌며 현재 내실을 갖춘 튼실한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와 관련, 전은자 대표는 “93년 유리사업을 시작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 사업은 회사와 고객이 있는 것이고, 고객과의 약속을 못 지켜서 사과를 해야 할 때 어려움을 겪으면서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잡았다. 초창기 어려웠던 부분의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고민했고, 무조건 고객과의 약속, 신뢰를 지키는 것을 우선으로 지금까지 회사의 모토로 이어오고 있다. 죄송하다고 하지 않는 기업, 지킬 약속만하고 약속하면 반드시 지키는 신뢰는 남양산업의 가장 큰 근간이 되고 있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유리부터 현장에서 직접 작업하면서 뛰는 대표로 솔선수범하는 것이 직원들에게도 신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현재의 남양산업으로의 성장의 큰 계기는 PVC 창호 사업의 시작이다. 유리와 창호 산업의 시스템이 전혀 다르던 2007년 PVC 창호 사업의 시작은 새로운 모험이었지만 노력한 만큼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성장 할 수 있었다.

PVC 창호 사업의 시작 계기로 전은자 대표는 “그 당시만 하더라도 유리를 하는 회사가 창호까지 같이 사업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철저하게 분리된 시스템으로 유리 제작 후, 창문에 끼워져서 현장에 공급됐다. 남다른 창호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으며 유리를 할 줄 아는데 창호까지 하니 소비자들의 반응은 좋았다. 최대한 이익을 줄여가며 소비자들에게 이익을 돌려주고, 회사는 지속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했던 것이 지금의 남양산업이 PVC 창호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TPS복층유리 생산라인 및 재단시스템 도입으로 가공 경쟁력 확대

남양산업은 과거의 성장과 현재, 미래의 성장 원동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고객과의 약속이 우선이지만 신뢰와 함께 품질이 따라오지 않는다면 오래가지 못한다는 일념 하에 지속적인 생산시스템 개편과 품질관리에 노력하고 있다.

남양산업은 창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인 복층유리의 품질을 높이고 빠른 납기 실현을 위해 전자동 TPS복층유리 생산라인과 재단라인을 도입하여 창호제작과 연계,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TPS복층유리 생산라인은 국내 지원오토의 최신식 라인으로 고품질의 빠른 가공이 가능하며, 재단라인은 국내 미래실업으로부터 공급 받은 재단시스템으로 정밀도가 우수하고 좁은 공간에서 빠른 재단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남양산업은 이번 복층유리 가공 파트의 개편을 통해 가공의 효율성을 높이고 가공인원을 줄이며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는 계기를 이뤘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고 향후 직원들 복지에도 더 많은 투자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취재협조_남양산업(031.53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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