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시스템창호, 폴딩도어, 썬룸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 창호 전문기업 ㈜제이제이시스템(대표이사 김정명)이 최근 자사의 다양한 창호 제품 브랜드를 ‘바튼(Vaton)’으로 통합 일원화하고 새로운 디자인의 BI(Brand Identity)를 선보이면서 국내 창호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였다.
㈜제이제이시스템이 2024년 10월, 알루미늄 수평 밀착 시스템창호 ‘패랙스(Parax)’, 틸트앤턴 시스템창호 ‘제니트(Zenitt)’, 시스템도어 ‘스태빌(Stabil)’, 폴딩도어 ‘프라임(Prime)’, 썬룸 ‘드리밍(Dreaming)’ 등 자사의 다양한 창호 브랜드를 ‘바튼(Vaton)’으로 통합 일원화하고 새로운 브랜드 ‘바튼’을 정식 론칭했다.
이번 ㈜제이제이시스스템의 브랜드 통합 일원화 작업은 창호 전문 브랜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시장 확대 등 주거문화의 뉴트렌드에 맞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창호 시장에서 '바튼(Vaton)'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통해 회사 경쟁력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의도다.
지난 10년 동안 고품질 창호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계에서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뤄온 ㈜제이제이시스템의 새로운 통합 브랜드 ‘바튼(Vaton)’의 BI(Brand Identity) 디자인은 ㈜제이제이시스템의 창호 브랜드 철학을 고스란히 담았다.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라인업(Variety 다양성)으로 진심과 책임을 담은 제품 설계 및 시공(Authenticity 진정성), 창호의 기능 향상을 위한 기술 연구(Technology 기술력)을 담아 고객 및 공간 특색에 따른 맞춤서비스(Optimization 최적화)로 무장한, 트렌드를 이끄는 참신한 디자인(Novelty 참신성)으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를 이니셜 첫 글자를 따 '바튼(Vaton)'으로 결정됐다.
바튼의 BI는 ‘빛을 설계하다, 진심을 시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창호가 단순한 건축 자재를 넘어 가정과 사무실의 공간을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소비자의 생활공간에 가치를 더하는 혁신적 디자인과 고품질 제품을 통해 브랜드를 기억하고 선택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튼은 최신 창호기술을 도입해 우수한 단열 성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독일식 시스템창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국내 알루미늄창 업계 최저 열관류율 0.847W/㎡·K 의 P/S창 수평밀착창과 열관류율 0.802W/㎡K 의 에너지 효율 1등급을 자랑하는 T/T창이 대표적이다.
알루미늄 시스템도어 제품은 브랜드 독일제 하드웨어를 적용했으며 고단열 성능은 물론 잦은 구동에도 하자가 없는 튼튼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폴딩도어 제품에서도 단열 폴딩도어 및 글라스 폴딩도어, 슬림 폴딩도어 등 성능과 디자인을 만족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주택 외관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 컬러를 선택해 차별화된 익스테리어를 제공하는 썬룸 역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술력, 사후 관리를 통해 소비자 만족을 높여주고 있다.
㈜제이제이시스템은 앞으로 바튼 브랜드 런칭과 함께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을 경주하여 국내 창호 시장을 선도하는 동시에 B2B 시장에서 본격적인 B2C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제이제이시스템 김정명대표는 “바튼 브랜드 런칭을 통해 창호 전문 회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잡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재협조_(주)제이제이시스템(1899.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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