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로잉이 살아있는 뮤럴 벽지로 카페 분위기를~
신혼부부 또는 자녀를 위한 공간이라면 드로잉이 살아있는 뮤럴 벽지를 선택해보자.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호이커플 공간에 연출된 Z:IN 벽지 ‘네이처 뮤럴’은 자연스러운 드로잉과 빛이 바랜듯한 빈티지한 컬러로 카페 같은 인테리어를 연출해 준다. 부드러운 일러스트 느낌의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친환경 소재라 건강에 민감한 젊은 층에 인기가 높다.
▶ 세계적 디자이너의 인테리어 필름으로 세련된 감각
명랑한 호이커플의 방과 달리 동주 선생의 방은 차가운 도시남자의 느낌이 넘친다. 카림 라시드가 디자인한 Z:IN 인테리어필름이 그 비결. 벽지 대신 인테리어 필름으로도 감각적인 아트월을 연출해 볼 수 있다. 카림 라시드의 독창적인 패턴과 색상, 그리고 인테리어필름이 보여주는 은은한 광택이 고급스러운 공간을 완성한다.
▶ 노출 콘크리트 디자인으로 쉬크하게~
아트월이라고 꼭 튀는 색상과 디자인일 필요는 없다. 세련됨을 원하는 고객이라면 SBS ‘나는전설이다’를 참고해 핸디코트나 노출 콘크리트 디자인을 활용해보자. 실제로 실내 공간에 콘크리트를 노출시킨다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Z:IN 벽지 ‘공기를 살리는 벽지’의 노출 콘크리트, 핸디코트 패턴 등을 활용하면 문제없다. 무채색이지만 터치감을 살린 디자인이 세련되고 남성적인 이미지를 잘 보여줄 수 있다.
문의 : 080-005-4000 /
www.z-in.com
이 뉴스클리핑은 http://windownews.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