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동서울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인천 홈씨씨 탐방

뉴스일자: 2010년11월05일 14시40분


동서울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정효경 교수와 37명의 학생들이 지난 9월 16일 KCC의 ‘홈씨씨’ 인천점을 방문했다. 수업 시간에 이론적으로만 배우던 건축·인테리어 자재들을 실제로 보고 학습하기 위해 홈씨씨를 찾은 것이다. 이날 홈씨씨 인천점은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의 학습 현장으로 변신했다. 

지상 3 층으로 이루어진 홈씨씨 인천점 1층에는 인테리어 마감재 상품을 비롯한 건축자재 매장이, 2층에는 DIY 용품, 인테리어 소품을 포함한 각종 인테리어 관련 생활용품 매장이 위치하고 있다. KCC 제품은 물론 목재, 천장재, 외장재, 페인트 등 건축자재와 인테리어 상품을 포함한 국내외 3만여 가지 상품을 구비하고 있다. 주문상품 구매 및 대량구매가 가능하며 타일, 조명, 욕실자재, 도어락 등의 단품 시공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방문은 한 학기에 한 번씩 기업체를 방문하는 동서울대학교 자체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6월 인천 홈씨씨 오픈 소식을 접한 정효경교수가 학생들과의 방문을 신청하여 이뤄졌다. 홈씨씨 인천점의 조승현 차장은“당초 인천홈씨씨가 수도권 지역의 대학들과의 산학협력을 추진하던 중 정교수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홈씨씨는 미래의 고객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홈씨씨 이미지 제고를 위해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실내디자인학과가 소속된 대학들과 산학협력을 맺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효경 교수는 “건축 분야로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KCC가 지난 6월 인천에 홈씨씨를 오픈했다는 소식을 접했다”면서 “건축·인테리어 대형 매장으로는 홈씨씨가 국내에서 유일하기에 홈씨씨를 꼭 한번 방문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이어 “매장 내 제품별로 구획이 잘 돼 있어 한 눈에 제품군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다”면서 “특히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욕실 부스와 현관 부스에 실제로 마감재를 적용해 인테리어를 완성한 2층 ‘쇼룸’이었다. 인테리어 코디네이션 타입별로 마감재를 적용한 욕실과 현관을 부스 형식의 쇼룸으로 구성한 것은 디자인 마케팅 요소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바람직한 아이템이 될 것 같다”고 홈씨씨 방문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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