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S 더존샤시/KBS2 새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제품 협찬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소비자 접점 확대
등록일 : 2013년11월05일 16시35분
 |
이러한 PNS의 공격적인 Media Marketing 전략은 광고의 유효 도달율 최대화를 목표로 Mass Target은 지상파를 중심으로, Core Target은 Cable, Radio, 지면광고 등으로 구분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시청률과 유효 도달율이 높은 임팩트 있는 Spot 노출과 지속적인 반복/유지 노출을 병행하여 GRPs(Gross Rating Point), CPP(Cost Per Rating Point)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지표 중심의 전략이라 할 수 있겠다.
그 결과, 올해 상반기 PNS 브랜드 인지도의 급속한 확대는 특히 수도권 지역에서는 실질적으로 100% 이상의 매출 증대로 연결되었다. 하반기에도 10월 신규 Cf 지상파 방송을 시작으로 이러한 Media 마케팅 전략을 지속할 예정이다. 더불어 PNS 더존샤시가 최근 공중파 드라마 PPL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드라마 제품 협찬과 제작 지원 같은 PPL마케팅은 유통시장에서의 마케팅 효과가 높다고 판단해 최근 인테리어 업체를 비롯 창호업체에서 협찬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분야이다.
PNS 더존샤시는 이미 올해 상반기 방영된 KBS2 월화드라마 ‘상어’에 PPL 마케팅을 진행하며 샤시와 도어를 세트로 공급, TV드라마를 통해 자사의 제품이 노출돼 브랜드 인지도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기도 했다.
하반기에도 오는 11월 20일부터 방영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예쁜남자’ 드라마에 PNS의 다양한 창호 및 도어 제품을 비롯하여, PNS 도어 핸들 협력사인 BUCLock제품이 협찬된다.
KBS2 새 수목드라마 ‘예쁜남자’는 한류스타 장근석과 아이유 주연의 드라마로 나쁜 남자 독고마테가 자신과 어머니를 버린 아버지를 향한 복수를 위해 대한민국 상위 1%를 주름 잡는 10명의 여자들을 차례로 정복하고 이 과정을 통해 결국에는 복수가 아닌 스스로의 성장을 이루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이다.
이번 드라마 PPL 마케팅 진행과 관련 PNS 더존샤시 관계자는 “드라마 속 협찬 제품의 이미지를 구체적으로 전달하면서 드라마의 배경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정해 PPL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겨볼 수 있는 드라마인 만큼 드라마를 통한 제품 노출을 통해 회사와 제품 브랜드 인지도가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 마케팅 활동 지속 강화
 |
PNS 더존샤시는 드라마를 통한 PPL 마케팅 활동과 함께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 활동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PNS 더존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정규시즌에도 한화이글스의 홈구장 대전구장 포수 뒤편에 있는 롤링 배너에 'PNS 더존샤시'를 넣어 자사 창호 브랜드를 홍보했으며 스포츠 전문 케이블 방송채널 MBC SPORTS+와 SBS ESPN에는 PNS 더존샤시 정규방송 광고를 비롯해 샤시와 도어를 배경으로 하는 가상광고도 함께 진행했다. PNS 가상광고는 이닝이 종료되는 시점에 스팟형태로 등장해 광고 집중도를 높여줬다.
뿐만 아니라, 네이버 온라인 중계, 각종 스포츠 하이라이트, KNN라디오 중계까지도 올 시즌 야구중계가 있는 거의 모든 채널에 광고를 진행해 업계 관계자들을 비롯 소비자들이 올 시즌 내내 프로야구 방송을 접하면서 PNS의 광고를 찾아보는 재미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 메이저리그 LA다저스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류현진 선수의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 중계에도 PNS 더존샤시의 광고가 방영되면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큰 효과를 거뒀다.
PNS 더존샤시는 향후에도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내년에 개최되는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 ‘2014 브라질 월드컵’을 활용한 스포츠 마케팅 사전 준비작업도 모두 마친 상태이다.
스포츠 마케팅 활동과 관련 PNS 관계자는 "PNS의 스포츠마케팅 활동은 당장 효과를 기대하기보다 미래 가치창출을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PNS가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기자이름없음 |
[관련기사]
 |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