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다온창호/창호 자동화 시스템, 리모델링 시장에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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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09월16일 15시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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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창호/창호 자동화 시스템, 리모델링 시장에서 인기
주거용 및 상업용 공간 자동 창호 적용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창호 자동화 시스템 전문 업체 다온창호(대표 김정구)의 자동 창호가 리모델링 시장을 비롯 상업용 건물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다온창호의 자동 창호는 리모콘으로 창을 개폐하면서 닫는 것 자체가 잠김 장치가 되는 창으로 환기목적으로 일정부분 창을 열어놓아도 더 이상 열수 없으며 강제 개폐시 경보음이 발생하는 방범기능을 더한 창이다. 이 제품은 발코니 창문은 물론 병원이나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공장의 환기창 등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  

그동안 자동 창문은 창문과 함께 일체형으로 제작되면서 구조가 복잡해 자동 시스템 어느 일부분이 파손됐을 경우 보수 과정에서 분해 및 조립이 어렵다는 문제점과 함께 가격이 고가인 제품들이 많아 일반소비자가 선택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다온창호의 김정구 대표는 수년간의 기술개발 끝에 지난 2010년부터 창문의 하단부에 랙기어를 형성하고 구동장치를 마련한 자동 창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온창호의 자동 창문은 좌측 고정문과 우측 자동개폐문으로 구성되며 정전시에는 좌측 고정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 됐다. 더불어 문틀에 손이 끼거나 외부에서 강제적으로 제품을 파손할 경우 경보음이 발생하고 공동주택의 경우 경비실로 자동 연결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런 장점을 갖고 있는 다온창호의 자동 창문은 제품 출시후 그동안 분당지역의 리모델링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최근에는 공장과 재래식 시장의 천장에 자동 창호가 적용되면서 적용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특히 다온창호의 자동 창문은 공장과 재래식 시장의 천창에 적용될 경우 와이어를 이용해 한 번에 다수의 창문을 개폐할 수 있어 제품 하나하나에 자동 구동장치가 적용되는 것과 비교 가격면에서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주거용으로는 아직 제품이 많은 곳에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일부 장소에 스펙 들어간걸 보고 주변 사람들로부터 많은 문의를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제품의 편리성을 인정받아 장애인 가정이 다온창호의 자동 창호를 설치할 경우 정부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어 주거용으로도 제품이 더욱 확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품질과 관련해서는 자체적으로 시험성적서와 Q마크 인증을 획득해 품질검증을 받았기 때문에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게 회사측 의견이다.
제품과 관련 김정구 대표는 “우리 제품은 구동장치가 하단에 위치해 있어 제품의 불량률을 줄인 걸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에게 어필했더니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실제 제품 처음 제품을 적용한 게 4년 정도 됐는데 아직까지 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기존 자동 창호 제품은 구동장치가 상부에 위치해 있어 일정시간이 지나면 무게를 이기지 못해 처짐 현상이 나타나 하자가 많이 발생했었다. 특히 최근 창호 프레임이 슬림해지면서 이 같은 문제점이 더욱 많았으리라 생각한다”며 자사 제품의 장점을 설명했다. 이 같은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메이드중앙은 하자보수 무상수리기간을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김 대표는 덧붙여 “그동안 자동 창문이 편리함을 인정받았지만 제품의 가격 때문에 일부 고객들만 혜택을 봤던 게 사실이다. 우리 제품은 가격을 저렴하게 낮춰서 많은 사람들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장애인 시설이나 공공기관과 같이 제품이 꼭 필요한 곳에는 보다 더 싸게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압출까지 직접 진행하며 완성창으로 공급할 계획

제품 적용확대에 힘입어 다온창호는 그동안 자동 창호 구동장치와 바를 공급받아 창호 제작 설치만 했던 사업영역을 확장해 창호 프레임을 직접 압출해 자사의 메이커로 완성창 형태로 자동 창호를 공급할 방침이다. 

김정구 대표는 “제품을 선보인지 4년여가 지나면서 차츰 제품 적용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상업용 건물의 천창 용도로 많은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 제품 적용 확대에 힘입어 프레임을 직접 압출해 ‘다온창호’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미 구체적인 계획과 준비작업을 마친 상태로 사업 방향의 변화를 주고 있다”고 전했다. 

다온창호는 제품에 대한 반응은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아직 제품 및 회사인지도가 약해 공격적인 사업을 펼치진 못하고 있다. 김정구 대표는 앞으로 취급 대리점을 모집하면서 직영체제로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더불어 자동 창호 신제품도 곧 선보일 계획이다. 신제품은 화재시에 자동으로 창문이 개폐되는 시스템이다. 

한편 다온창호의 김정구 대표는 창호, 인테리어 업계에 오랜 기간 종사하며 기술개발을 많이 해왔다. 자동 창문 장치뿐만 아니라 창호의 단열성능을 개선시키는 시공방법과 자기부상식 바닥재 시공방법이 대표적이다. 자기부상식 바닥재 시공방법 기술은 자력의 반발력을 이용해 층간골조의 상부에 바닥부를 부상해 분리한 상태로 시공함에 따라 충격량에 의한 소음의 전달을 원천적으로 방지해 층간 소음을 획기적으로 저감시키는 기술이다. 

                                                   취재협조_다온창호 031.482.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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