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S Home's/‘2016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공식 스폰서 참가
권위 있는 국제 대회 2년 연속 스폰서로 참가하며 ‘브랜드 노출 ’효과 극대화
등록일 : 2016년11월25일 14시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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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공식 스폰서로 참가하며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은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무대인데다가 세계 최고의 여자 선수들이 참가해 늘 10월만 되면 골프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꼽힌다. 올해 역시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 2위 아리아 주타누간을 비롯 ‘2016 리우올림픽’ 대회에 국가대표로 참가한 PNS창호 골프단 소속의 양희영 선수가 참여해 명품 샷 대결을 뽐냈다.
양희영 선수는 지난 8월 끝난 '리우올림픽'에서 동메달 펑샨샨에 1타 뒤진 아까운 공동 4위를 기록했었다.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과는 인연이 깊다. 양희영 선수는 지난해 이 대회에서 마지막날 10언더파 코스 레코드 타이기록 수립은 물론 ‘9홀 연속 버디’ 세계 타이기록을 작성해 갤러리들은 물론 언론으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으면서 최고의 핫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담당한 바 있다.
올해 대회에서는 아쉽게 Top10에 들지 못했지만 현재까지 세계랭킹 Top10을 유지하며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홀인원 경품 및 양희영 팬사인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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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S는 지난해부터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 오면서 올해도 대회 광고 보드 등에 브랜드 노출, 그리고 경기장 갤러리 플라자 내 브랜드 홍보관을 통해 골프팬들을 만났다.
PNS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 대회에서도 대회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17번홀(Par3)을 PNS의 시그니쳐홀로 지정하여 330 AL+PVC 복합입면분할창을 전시하여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 고급창호교환권을 경품으로 걸었다. 실제 3Round에서 한국계 호주 국적의 오수연 선수가 홀인원을 기록하며 톡톡한 마케팅 효과를 얻기도 했다.
이밖에 PNS는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대회 공식 스폰서 참여를 통해 양희영 프로의 선전을 기원함과 동시에 골프장 갤러리 플라자 내 위치한 브랜드 홍보관에서 홀에 골프공을 넣으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Swing it' 퍼팅 게임 이벤트를 비롯 양희영 선수의 응원 메시지를 적은 관람객에게 아메리카노를 제공하는 ‘따뜻한 응원 한마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는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이 열리는 스카이72 골프클럽 갤러리 플라자에서 대회 마지막 날까지 진행됐으며 마지막날에는 양희영 선수의 팬사인회를 비롯 KLPGA에서 활동하고 있는 PNS골프단 소속의 정슬기, 곽보미 선수의 원포인트 레슨 이벤트를 진행해 갤러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PNS 관계자는 “PNS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대회인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공식 후원사로 활동하면서 긍정적인 마케팅 효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강한 근간인 스포츠 DNA를 잇는 다채로운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지속 선보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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