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성 우수하고 고품질 생산 가능하게 해주는 그라이너 금형에 관심 높아 
창호에 관련되는 자재류, 생산설비, 시스템창호 기술, 창호 보조 부품류를 수출, 수입 및 대행 업무하고 있는 유닛이라 코리아(대표 민경진)가 지난 3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인 'koplas 2017'에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유니트라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적인 압출설비업체인 오스트리아의 신시네티 압출설비와 창호 압출 및 테크니컬 플라스틱 압출 금형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 Greiner社의 금형을 소개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압출 금형(Tool)기술을 자랑하는 Greiner社
창호 압출 및 테크니컬 플라스틱 압출 금형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Greiner社는 국내 플라스틱 창호 대기업들뿐만 아니라 중견기업들에도 도입되어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국내 창호 압출 금형 업체들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는 세계적인 금형 회사인 그라이너는 국내 창호기술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그라이너의 금형은 생산속도가 빠르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의 생산이 가능하게 하여 전 세계의 플라스틱 창호재 중요회사는 모두 그라이너 금형을 사용하고 있는 등 플라스틱 프로파일의 원조 금형회사라 할 수 있다.
그라이너는 플라스틱 빌리지라 할 수 있는 유럽의 금속공업 모태라 할 수 있는 오스트리아 LINZ에서 탄생했다. 신시네티 압출기에 그라이너 금형은 환상의 조합이라 할 수 있다.
RED.TOOLING
아무리 뛰어난 압출기라 할지라도 금형이 뒤받쳐 주지 않는다면 최상의 생산성을 기대하긴 어렵다. Greiner의 RED.TOOLING은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과 이를 최적화 하기위한 금속재질, 탈부착의 간편화를 바탕으로 압출기 성능을 끌어 올리는데 기여하였다.
Calibrator
세련된 디자인보다 더 뛰어난 안정성, 내구성, 진공시스템은 RED.TOOLING과 조화를 이루어 뛰어난 PVC새시 품질을 가능케 한다.
Downstream
새시의 품질과 생산성으로 직결되는 Downstream의 냉각 시스템은 세계 최고 기술을 자랑하는 Greiner의 Downstrea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세계 최고의 압출설비 생산업체 신시네티(battenfeld-cincinnati)
신시네티(battenfeld-cincinnati)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독일 바드오인하우젠에 위치한 Plastic관련 압출 설비와 시스템의 세계 최대 다국적 압출 브랜드 선도업체이다. 최첨단의 압출 기술을 응용한 설비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함으로써 전 세계 많은 고객들의 사업 이익과 목표 창달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이래 약 150여 대의 설비가 한국에 보급되어 각종 응용 분야의 다양한 압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사용 중인 주요 압출기의 5대 중 1대가 신시네티 압출기일 정도로 제품이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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