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이시스템, 가격과 성능 두 마리 토끼 잡은 ‘스타빌(Stabil) 시스템도어’
우수한 성능에 자동화 설비 통해 가격 경쟁력 배가 시켜
등록일 : 2022년07월20일 15시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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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제이시스템의 알루미늄 시스템도어 브랜드 ‘스타빌 시스템도어’는 특허기술인 이중 알루미늄 프로파일에 폴리아미드 커버를 보강해 단열성과 기밀성이 우수하다. 프레임 폭 80mm, 43T 유리로 열관류율 0.989W/㎡K, 기밀성 0.32㎥h㎡을 획득했으며 프레임 폭 80mm, 26T유리는01.411W/㎡K의 우수한 열관류율 성적과 기밀성 0.29㎥h㎡의 성적을 거뒀다. 더불어 내구성 강화를 위해 유압식 도어클로저, 독일 WISS社 힌지 등 최고급 부품만을 엄선하여 제작했으며 시스템도어 전용 슬림디지털도어락도 적용 가능하다.
‘스타빌 시스템도어’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면서 고단열 제품수요가 있는 건축현장 중심으로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폴딩도어 및 썬룸, 시스템창호, 시스템도어 등을 생산하는 (주)제이제이시스템은 시스템도어 매출 확대로 올해 시스템도어 매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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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이제이시스템의 시스템도어 사업 경쟁력은 무엇보다 가성비를 꼽을 수 있다. 우수한 성능은 기본으로 대기업 제품은 물론 중소업체 제품들과 비교해 가격 경쟁력을 갖고 있는 것이다.
(주)제이제이시스템 가격 경쟁력의 원동력은 생산 자동화를 꼽을 수 있다. 이와 관련 김정명 대표는 “알루미늄 시스템도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신공장으로 확장 이전하면서 설비를 보강하고 최적화된 생산 공정을 구축했다”라며 “6축드릴루터기 등을 통해 홀타공, 모티스락을 자동으로 장치하고 폴리아미드 단열 롤링 작업을 외주 없이 직접 진행하면서 생산성이 향상돼 한 사람이 하루 5짝 가량 생산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주)제이제이시스템은 앞으로 시스템도어 사업 강화를 위해 가격 경쟁력은 물론 생산품질을 더욱 높이고 납기를 단축시키면서 일반 소비자는 물론 지사 및 대리점 등의 만족도를 높여준다는 방침이다.
(1899.9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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