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혜종건업/이태리 ‘FBS’ 와 도어 관련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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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02월07일 13시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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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건업/이태리 ‘FBS’ 와 도어 관련 공급 계약 체결
기술이전 통해 국산화도 추진

명품 내.외장재 전문기업 혜종건업(대표 이호곤)은 이태리 ‘FBS’(www.fbsblindate.com)와 도어(Door)에 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밝혔다. 

혜종건업은 이번 계약으로 ‘FBS’의 각종 제품들을 국내에서 독점 공급할 뿐 아니라, 3년간에 거쳐 도어(Door)에 대한 기술이전을 통해 국산화를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FBS’는 이태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독일의 기술과 이태리의 디자인을 접목한 도어(Door) 전문기업이다.
‘FBS’의 도어(Door) 제품은 예술적 가치와 기술적 가치 및 디자인의 고정 관념을 벗어나 과감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심미적 기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세계적인 도어(Door) 전문 브랜드다. 이번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FBS’ 제품은 안전을 기본으로 하는 침입방지(anti-intrusion) 도어(Door)이다. 특히 이 제품은 도어(Door)관련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아름다움까지 더해진 명품 도어(Door)이다. 

혜종건업 이호곤 대표는 “ ‘FBS’의 제품은 세계적인 도어(Door) 브랜드로 이미 유럽에서는 많은 건축물(박물관, 교회, 서당, 펜트하우스, 타운하우스, 최고급빌라, 단독주택, 주상복합, 고급레스토랑, 백화점)에 적용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호곤 대표는 “성숙된 여건 조성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겠지만, 국내 공급 계약 전에 건설사, 설계사 등 몇몇 업체를 대상으로 시장조사를 해본 결과 반응이 아주 좋았다”고 밝혔다.  혜종건업은 유럽 원목마루업계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확보하고 있는 ‘벰베(BEMBE)’사와 이태리 ‘타부(TABU)’사와 독점계약을 맺고 한국에 명품 원목마루를 공급하고 있다. 또 이 회사는 최근 독일 아게톤(ArGeTon)사의 신개념 외장재인 ‘테라코타 파사드’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질 좋고 신뢰성 있는 내 외장재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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