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효율성 극대화로 유리업계 불황 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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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1월07일 17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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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성 극대화로 유리업계 불황 타파
원가절감 방안 강구 필요

최근 극심한 경기침체의 여파로 국내 산업이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특히 제조업계는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유리가공업계도 건설경기의 위축과 원자재 상승, 인건비 증가로 3중고에 시달리며 많은 업체들이 자구책으로 저단가 경쟁 속에 내몰리고 있으며 부도가 나는 사례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경기 침체를 벗어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설비의 투자는 계속 되고 있지만 무리한 설비투자는 자칫 업체의 부실률을 높이고 과도한 경쟁 속에 무너질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반대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투자를 중단하고 긴축 정책을 시행했을 때 시장의 급변하는 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경쟁력을 잃고 스스로 도태될 수 있는 위험성을 안고 있어 업체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건축경기의 위축으로 시장은 급격히 좁아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인식은 날로 높아지고 있으며 고품질의 고기능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도 소비자들의 욕구를 맞추고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막상 투자를 해도 수요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는 스스로 버티는데도 한계를 느끼는 것이 현실이다. 제대로 된 제품을 제 값 받고 공급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겠지만 경기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업체들의 과도한 경쟁은 그마저도 어렵게 하고 있어 적정 마진이 남지 않는 악순환만 반복하고 있다. 

이렇듯 제조업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리한 투자, 저단가 경쟁을 자재 해야 하며 자체적으로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을 갖추고 고품질의 제품을 생산하여 경쟁력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다.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은 공정의 자동화를 통한 하드웨어적인 부분과 함께 전체 공장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적인 부분, 직원들의 의지와 노력이 복합적으로 필요하며 가장 중요한 핵심 키워드는 원가절감을 통한 최상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원가 절감만이 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으로 체계적인 운영 필요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는 원가에 대한 개념부터 알아야 한다. 원가는 재화와 용역을 얻기 위하여 지급되는 화폐의 가치를 뜻한다. 예를 들어 제조기업의 경우 제품을 제조, 판매함으로서 이익금을 얻게 되며 매출보다 비용이 적어야 이익이 발생한다. 쉽게 말해 생산하는데 드는 모든 비용이 원가이며 적정한 판매 가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원가를 낮췄을 때, 실제적인 이익을 키울 수 있다. 

원가 절감에 가장 큰 목적은 이윤창출일 것이다. 흔히 매출증대 100% 보다 원가절감 10%가 더 이익이라는 소리가 많다. 경쟁을 통한 매출증대는 기복이 심하지만 원가절감을 통해 얻은 이익은 경쟁에 있어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령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원가 절감의 개념은 많은 투자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제조를 하는 시스템에서 사소한 것 하나도 체계적인 운영 계획을 세우고 지켜나간다면 업체에 가장 효율적인 원가절감 시스템을 갖출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효율적인 운영 시스템은 정해진 답이 있는 것이 아닌 업체 스스로의 노력과 생산 현장에 맞춰 체계적인 운영을 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원가 절감 위해서 정확한 분류와 비용 산출이 중요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서 원가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분류가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원가의 발생은 어느 부분이 큰지, 어떠한 부분에 원가 발생이 많은지, 원가 발생이 시간에 따라 일정한지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먼저 원가를 산출하며 부분적인 곳에서 절감안을 작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원가는 크게 재료비, 인건비, 경비로 나눌 수 있다. 여기에 직접비와 간접비, 고정비와 변동비등이 포함되서 원가의 변동이 있으며 총원가를 산출 할 수 있다. 이는 경영합리화를 통해 원가절감을 이룰 수 있으며 제조업에서의 원가절감은 재료와 노무 및 기계 등 3요소의 결합에다 관리기능을 합친 것이다. 즉, 각 조건들을 변경시켰을 때의 가격비교가 원가절감의 전재가 된다. 기업의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총자본 이익률을 따져야 하며 총자본 이익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총자본 회전률을 높이던가, 매출액 이익률을 크게 하던가 해야 된다. 

유리가공사업에 있어서 원가절감을 위해서는 일단 제조의 흐름부터 파악하고 각 단계별로 정확한 흐름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리사업에 있어 제조 업무 흐름도는 계약에서부터 수주, 작업의뢰, 외주출고 및 입고, 재단 및 가공, 생산완료, 포장 및 출하, 매출, 시공, 기성청구, 정산 등의 여러 과정을 거친다. 업체마다 가공하는 제품에 따라 과정이 더 들어갈 수도 있고 덜 들어갈 수 있다. 여기에서 각 단계마다 낭비되거나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는 부분은 없는지, 재고관리는 적절히 유지 되는지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생산시간 단축이나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부터 시행하는 것이 좋다. 정확한 분류와 비용이 산출되었다면 원가를 절감하는데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원가 절감의 원칙으로 계획의 필요성을 명확히 하고,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이 후 목표달성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책임을 부과해야 한다. 기간을 작성하고 계획을 개시하여야 하며 계획을 통제하고 성과를 추정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원가절감을 계속적인 계획으로 이어나가야 한다. 

원가 줄이기 위해서 무조건 줄이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원가 절감에 있어 가장 큰 핵심포인트는 인력 축소일 것이다. 덧붙여 재료비, 경비등의 절감을 통해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을 병행된다.
최근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자재 상승 및 인건비 증가를 줄인다면 원가절감의 효과는 극대화된다. 원가의 60%이상을 차지하는 재료비와 해마다 상승되는 인건비 및 직원들 복리후생까지 비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원가의 대부분 이다. 하지만 재료를 줄인다면 자칫 품질의 저하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력을 축소 했을 때는 생산성 저하 및 각 공정에서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무조건 줄인다면 원가는 확실히 줄일 수 있다. 하지만 효율적인 원가절감은 무조건 줄이는 것이 아닌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소비자들이 원하는 최적의 납기 조건을 충족했을 때, 원가 절감의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원가 절감으로 사업이 축소되고 품질이 떨어 졌다면 소비자들이 제품을 찾지 않기 때문에 원가 절감의 효과는 없으며 모든 원가 절감은 제품의 품질을 지키는 것을 기본으로 이뤄져야 한다.

품질 높이면서 원가 줄이기 위해서는 관리가 중요 

품질은 높이면서 원가를 줄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방법은 제대로 된 관리일 것이다. 모든 관리는 품질을 기반으로 하며 품질 원가를 정확히 파악하고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품질원가는 품질에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말한다. 제품 자체의 품질에서부터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추고 정확하며 신속한 납기를 지켜나가는 것도 모든 품질 원가에 포함된다. 이를 위해 운반비 절감 방안, 납기 단축 및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 절감, 일괄 검수를 통한 시간 단축, 포장비용 절감, 검사설비등의 구비, 불량품들을 재활용하는 방안등 전체 생산 및 운반 시스템의 점검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확인할 부분은 품질 관리이다. 품질을 높이면서 원가를 줄이는 것은 품질 관리의 핵심이다. 정확한 품질 관리로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체계를 확립한다면 원가 절감과 함께 경쟁력도 확보할 수 있다. 

품질관리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KS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지켜나가는 것이다. KS인증 심사를 잘 파악하고 인증 요구사항에 맞는 최적의 제조상태를 확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 사내표준을 정하고 정확히 준수해야 하며 품질 계획을 세워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품질관리부서를 두고 자체 평가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검수가 필요하다.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내의 담당자를 배치하고 작업환경의 개선과 함께 소비자 불만사항까지 체크하여 조치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KS가 제품 자체의 품질만을 보증한다고 생각하여 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쓸데 없는 비용 낭비만 부추길 뿐이다. 제품의 품질은 정확한 관리에서 나오며 정확한 관리를 통한 체계적인 생산시스템을 확보했을 때 비로소 원가가 절감될 수 있는 것이다.

자재부터 설비, 정확한 공정에 대한 관리가  선행 되어야 한다

체계적인 관리는 모든 생산 공정에 있어 가장 효율적이며 적합한 기준을 갖추는 것이다.
우선 자재의 관리는 품질 기준에 부합하는 적절한 자재를 사용하며 보관과 운반등에 있어서도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 자재 관리자가 주기적으로 자재를 검사 검토하며 각종 성적서등의 기본을 문서상으로 정리하여 정확하면서도 적절히 낭비 없이 자재를 사용하고 있는지 반드시 집고 넘어 가야한다. 제조설비의 관리는 설비가 제품을 생산하고 품질을 높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확히 체크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설비의 수명을 늘리고 효율적인 생산을 통한 생산성 향상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검사설비의 관리는 제품의 품질을 꾸준히 확인하는 과정으로 정확한 측정을 통한 데이터 산출로 품질을 유지하며 제품을 관리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전체 공정을 관리하는 것이다. 각 공정별로 관리규정을 따로 만들어 두고 회사에 가장 적합한 공정을 가지고 있나를 파악한 후 정확한 실시를 통해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 공정별 작업표준을 구비하고 작업자들이 정확히 이해하고 시행하는지를 체크하여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각 공정별 정확한 관리 지침을 만들고 반복 작업을 통해 데이터를 산출 한 후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법을 생산 시스템에 맞게 고쳐나가야 한다. 공정별로 불필요하게 진행 되던 업무를 줄이고 연계하여 통합관리가 이뤄진다면 시간과 비용 모두를 절약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된다.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작업자의 마인드 

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결과적으로 작업을 하는 작업자들의 마인드 일 것이다. 제품 생산에 있어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 설비이지만 작업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제품 생산과 품질에 큰 변화가 나타난다. 

제품의 생산성 및 품질을 떨어트리고 효율성이 극히 저하되는 부분도 작업자들의 작업 환경 및 여건, 생각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우선 작업자들의 숙련화, 효율적인 생산을 위한 멀티화가 중요하다. 작업자들이 무심코 낭비할 수 있는 사소한 것부터 잡아나간다면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해지고 생산속도도 빨라 질 수 있다. 이는 작업자들의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작업 방법이 개선된어 진다면 생산량은 증가된다. 작업방법의 개선을 비롯한 원가 절감 운동에 따라 제조원가의 절감이 이뤄진다. 

이렇듯 생산량이 증가하게 되면 제품 1개당 고정비가 감소하기 때문에 단위당 제조원가가 절감이 되고 총 자본 회전률도 높아진다. 이렇듯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으로 수익성 향상을 가져오며 직원들 스스로가 공정간 작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 작업을 통한 숙련도 향상, 작업간 동선을 최소화하고 지체되거나 부족한 작업공정을 효율적으로 순환작업이 이뤄졌을 때 생산성 향상과 함께 이익이 올라가게 된다. 이와 더불어 작업시 사소하게 낭비되는 물건을 절약하고 작업시간을 단축하여 야간작업까지 가지 않으면 그 만큼의 비용절감은 더욱 커지게 된다.

생산시스템의 변화로 자동화 필요성 증대  

기존 가공공장들이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관리만 제대로 한다면 비용을 반드시 절감할 수 있다. 하지만 관리만으로는 분명한 한계가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다. 관리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불필요한 부분을 잡아주며 정확한 품질을 지켜 원가도 절감하고 고품질의 제품을 신속히 납품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이런 효과들도 기존 설비 및 인력이 그대로 운영 된다면 절감에 한계가 있다. 

이를 위해 생산시스템의 변화로 자동화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품질을 높이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인건비를 절약하는 길이 설비의 자동화를 바탕으로 한 공정의 자동화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공장자동화 시스템은 수주-설계-제조-검사-출하의 전 공정을 일관된 개념에 따라 컴퓨터와 산업용 로봇에 의해 자동화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공장 노동자의 단순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여 공장 노동자의 노동력을 절감하는 것이 목적이며, 그 결과 물자 유통의 자동화, 조립 공정의 자동화를 이루어 단위 시간당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노동자 수의 감소에 따른 인건비의 절약이라는 이중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단순히 기계만 자동화 설비로 설치하는 것이 아닌 설비에서 설비간 이어지는 전체 공정을 자동화를 통한 효율적으로 운영하여 고품질의 빠른 생산, 인건비 절감등의 다양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리 제조업 공장들은 자동설비와 수동설비등 다양한 설비를 바탕으로 유리를 가공하고 포장하여 납품하고 있다. 최근 설비 기술을 발전은 무인 생산시스템까지 나와 작업자들이 없어도 기계가 자동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유리 가공업도 onestop system을 통해 유리의 인입부터 입출까지 기계가 자동으로 제품을 가공하여 인력을 감축할 수 있으며 정밀가공을 통해 가공 품질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설비의 확충은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다. 투명한 유리의 특성상 가공시 작업자의 손이 많이 닿으면 당연히 품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부분을 기계를 통하여 해결 할 수 있으며 고품질의 정확한 가공 제품을 빠르게 생산하여 납기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자동화의 중요성은 유리가공이 이제는 단일 품목 가공이 아닌 일반 면가공, 홀가공에서부터 복층유리, 강화유리, 접합유리까지 종합가공의 형태로 변화되고 있으며 종합가공을 통한 경쟁력을 높이는데 많은 업체들이 노력하고 있는 시점에서 설비의 자동화는 원가절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각 공정의 자동화와 더불어 공정간의 자동화라인을 효율적으로 연결하여 운영할 수 있는 생산시스템을 확보한다면 작업자의 수를 최소화하면서도 생산성 확대 및 작업 전 과정을 손쉽게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어 경쟁력을 높이는데 필수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어떻게 운영하는가에 따라 성능에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효율적인 관리와 더불어 설비의 자동화, 공정간의 효율적인 onestop 생산시스템이 병행된다면 최상의 효과를 연출 할 수 있다.

공장 자동화 기기 관세 감면 대상 물품 적극 활용 

가공 공장에서 생산 시스템의 자동화가 필요한 것은 누구나 인지하고 있는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생산 시스템의 자동화는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중소기업들은 무리한 투자로 인해 어려움을 겪거나 투자를 망설이는 부분이 많다. 이에 지식경제부에서는 관세법 제95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46조와 관련하여 기업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공장자동화기기 관세감면 혜택을 시행하고 있다. 

품목은 매년 수입(통관) 예정인 공장자동화 기계, 기구. 설비 및 핵심부분품 중 국내제작이 곤란한 물품을 대상으로 감면율은 기본관세의 20%(중소제조업체, 감면율은 예상)이다. 유리관련 공장자동화 기기 물품의 수요조사와 신청은 한국판유리산업협회에서 매년 초에 실시하여 대행하고 있다. 공장자동화물품에 관한 관세감면 혜택 기대효과로는 기업경영에 필요한 감세정책 발굴로 경영 효율성 지원과 업체가 필요로 하는 설비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공동지원책 마련등을 들 수 있다. 

이 외에도 정부에서는 클린사업장 지원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클린 사업장은 작업중 위해, 위험 요인들을 개선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으로 기술, 자금, 교육을 포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하는 취지가 있다. 지원 대상으로는 50인 미만 제조업으로 노동부 지방관서로부터 "사고성 재해 집중관리" 대상으로 선정되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안전관리대행기관에서 기술지원을 받은 후 사업참여신청서를 제출한 사업장이 해당된다. 클린사업장으로 인정되면 2000만원까지 소요비용의 70%를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품목으로는 안전설비, 작업환경 개선설비, 작업공정 개선설비, 기타 안전보건상의 조치등이며 이송장비나 자동화 설비등 다양한 해택도 받을 수 있다.

이렇듯 정부의 적절한 지원해택을 이용하여 설비 도입에 있어 비용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작업공간을 구성한다면 원가절감을 이루는 빠른 길일 것이다. 

모든 원가절감의 기초는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 방법론에서부터 시작해서 원인을 찾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후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효율적인 운영과 함께 설비가 보완되고 작업자들의 작업 능률이 오른다면 원가절감은 저절로 따라 올 것이다. 그동안 해오던 방식에서 벗어나 효과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다면 절감된 만큼의 경쟁력으로 커질 것이며 소비자들에게도 제품에 믿음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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