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한울INFOGC/크리스탈 에칭 시트 ‘DECOSTAR’출시

경기도 광명시에 위치하고 있는 에칭시트 및 유리자재전문 공급업체인 한울INFOGC(대표 백윤호)가 최근 기존 인테리어 유리 가공 방식의 한계를 해결하고 입체효과를 살린 크리스탈 에칭 시트 ‘DECOSTAR’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크리스탈 에칭 시트인 데코스타는 특수 테이프 형태로 제작되어 멋진 디자인의 은은한 분위기, 세련된 감각을 연출하는 품격있는 크리스탈 에칭 시트이다.

데코스타는 기존의 격자 및 에칭등을 대체하여 입체감을 살릴 수 있으며 밋밋한 유리에 새로운 아름다움을 부여할 수 있는 획기적인 아이템이다. 특히 기존 거울등에 V컷팅 가공 및 보석유리등을 붙이는 방식을 대체할 수 있고 유리에 독특한 개성을 연출 할 수 있어 효용가치가 높다.

데코스타의 특징으로는 미세 복제 기술이 적용된 필름으로 자외선에 강하며 내구성이 우수하다. 창호 및 베란다 유리등에 적용이 되었을 때 아름다운 빛반사와 함께 품격을 높여준다. 이 외에도 투명도, 내구성, 내후성, 밀착도가 탁월한 점착제를 사용하며 변색 및 변형이 없어 유지와 관리가 용이하다. 유리를 닦을 시에도 유리 세척제에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과 패턴별 크기를 보유하여 공간에 원하는 디자인의 연출이 가능하다.

디자인은 200여가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현장에 맞춰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으며 패턴은 가장자리 처리, V자형 홈 효과, 디자인등으로 기본적인 패턴에서부터 소비자가 원하는 다양한 형태의 패턴까지 모두 표현이 가능하다.

특히 예전에 선보였던 제품들이 사이즈에 한계가 있었다면 데코스타는 폭 1200mm로 다양한 모양의 디자인을 연출 할 때 1200mm 사이즈 안에서 제품의 디자인을 연출 할 수 있다. 제품의 종류로는 A100(1200×30M, 무지), B100(1200×30M, 스트라이프), B200(12mm×100M, 쫄대)의 3종류를 갖추고 있다. 제품 종류마다 다양한 문양의 엑세서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세련된 선과 이국적인 느낌이 어우러져 생활공간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다.

크리스탈 에칭 시트 뿐만 아니라 필름과 인쇄를 통해 다양한 접목도 시도하고 있으며 LED까지 접목하여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적용 용도로는 일반 유리 외에도 거울 및 브론즈유리등에 적용시 깊이감이 살아나는 효과도 나타낸다. 창호 및 베란다등에 적용했을 시 기존 플라스틱 격자의 답답한 느낌을 완전히 해소하며 유려한 크리스탈 격자 창으로 변신하며 중문 및 현관문에 적용시 유리부분에 입체감을 주고 아름답게 연출 된 고품격의 공간을 자랑한다. 이 외에도 샤워부스나 가구, 광고시장의 로고등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다.
문의 : 02-2066-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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