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리모델링 시점 도래한 임대주택 15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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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07월17일 14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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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시점 도래한 임대주택 15만호
‘창호.도어 리모델링 공법’ 어떤 기술들이 적용되나?

임대주택의 전면 수선주기인 20년인 경과한 단지가 2010년 도래하기 시작하면서 현재 약 약 15만 세대의 임대주택이 개보수가 필요한 상황이며 금액으로는 약 3,500억 정도의 시장으로 파악되고 있다. 구체적으로 LH공사의 임대아파트는 현재 약 60만세대로 이중 2010년을 기점으로 20년 이상 된 아파트가 약 15만 세대이다. 

이 물량의 개보수 비용이 약 3,500억 정도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물량을 감안하면 앞으로 10년 후 년 1조원 시장이 형성 될 것으로 전망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의 전면수선주기 20년 항목에 대해 창호를 비롯한 시설물 실태조사 및 수선주기 적정성 검토 방안이 필요해 LH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임대주택 건축시설물의 20년 수선 주기 적정성 및 보수방안 연구’에 대한 연구를 시작해 최근 연구를 마치고 적정수선주기 산정 및 기초자료를 제공하면서 최적보수공법 선정으로 수선공사 비용을 절감 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관련 LH재직 시 연구를 맡아 진행했던 한양대학교 친환경건축센터 배기선 교수는“‘임대주택 건축시설물의 20년 수선 주기 적정성 및 보수방안 연구’는 영구임대주택의 시설물과 관련 현장조사 및 진단을 통한 실태 및 현황, 항목별 진단기법 및 매뉴얼 개발, 국내외 사례조사를 통한 현황을 우선 실태조사를 했다. 이 연구에 대한 기대효과로는 수선주기에 대한 실제 검토내용 반영으로 적정수선주기를 산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최적보수공법 선정으로 수선공사 비용을 절감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가결과 27.46% 비용 절감효과를 확인했으며 실제 시범공사도 진행되면서 비용절감 효과를 확인했다. 더불어 적정자재의 선정·시공에 따른 하자발생 저감으로 자원절약 및 폐기물 발생저감 효과도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창호, 실내도어, 현관문 등 창호관련 업체

‘임대주택 건축시설물의 20년 수선 주기 적정성 및 보수방안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창호관련 업체는 합플러스, 정화, 동방노보펌, 현대테크닉스, 한화L&C 등이다. 이들 업체는 최저개보수공법 적용대상으로 전문가 자문을 거쳐 기술력과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된 업체로 개보수 관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들 업체의 기술이 선정된 이유는 우선 공공기관 LH 설계기준에 대응하는 시방을 갖췄고  경제성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더불어 무엇보다 창호 개보수 공사의 중요성은 입주자가 거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원활하게 공사가 진행돼야 하는 점이다. 기존의 리모델링 공사는 사람이 다른 곳에 장기간 이동해 있어야 하는 단점이 있었지만 현재 연구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창호관련 업체들의 개보수 공법은 입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모든 공사 진행이 가능하다는 큰 장점을 갖고 있다.

실제 지난해 5월 LH공사의 광명하안 13단지와 인천 삼산 1단지 리모델링 공사에는 입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2주 만에 하자 발생 없이 모든 공사를 마치고 창호를 비롯한 내외장재 업체들의 개보수 공법 기술력이 검증 받기도 했다.

에너지 성능과 기능성 부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

한편 LH엔서는 지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연구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질적인 퀄리티를 좀 더 높여나갈 방침이다. 특히 신축시장과 마찬가지로 창호의 에너지 성능과 관련 창호로 빼앗기는 열을 최대한 억제화 시키면서 단열과 기밀 등 에너지성능 부분을 지속 강화하고 노약자나 어린이가 많은 임대주택 특성을 고려해 창호와 욕실 등에 적용되는 내장재에 기능성들을 강화시키면서 유리와 같은 외장재에서도 전체적인 건축디자인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점들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LH의 본격적인 임대주택 개보수 사업시기와 관련해서는 보수비용중 20% 정도가 LH사업비고 나머지 80% 정도는 세금으로 충당하는데 현재 LH 재정상태가 좋지 않아 사업을 바로 시작하는데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면서 빠르면 올해말이나 내년부터는 사업이 시작 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창호관련 리모델링 최적개보수 공법 소개>

- 신속설치 시스템 단열 현관문 개보수 공법 (플러스시스템창호)

이 공법은 현관문의 개보수 공사시 기존 문틀을 제거하지 않고 문짝만 제거한 상태에서 신규 문틀 및 문짝을 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간단한 설치가 가능한 공법이며, 문틀 및 문짝에 단열재를 부착함으로써 단열성능을 갖춘 구조의 현관문 개보수 공법이다. 

이 공법의 특징은 기존 문짝만 제거 후 기존 문틀위에 문짝과 일체화돼 외부문틀을 설치하고 내부에 단열성능이 있는 PVC재질의 내부문틀 및 몰딩을 장착함으로써 신속하고 간편하게 설치가 이뤄진다. 또한 기존 벽체에 충격을 주지 않으므로 누수, 크랙 등의 공사하자를 감소시킬 수 있으며 기존공법에 비해 소음이나 분진 등의 발생이 적어 주거 중에도 공사가 가능하고 건설폐기물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적 공법이다.

외부문틀은 단열문짝과 일체형으로 시공하며 문틀에 수직수평조절구가 있어 신속하면서도 정확하게 문틀의 수직수평을 맞출수 있고 내부문틀은 가변성을 가진 몰딩 구조로 돼 있어 여러 가지 내부벽체 마감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문짝의 내부 바탕면 위에 단열판넬과 ABS문짝 커버로 이루어진 단열층을 구성해 우수한 단열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내부문틀과 ABS문짝커버의 무늬와 색상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인테리어 마감과도 어울리는 미려한 내부마감을 연출할 수 있다. 

- 고기밀성 단열(결로) 현관문 개보수 공법 ((주)현대테크닉스)


현대테크닉스의 이 공법은 현관문 개보수 공사 시 기존 문틀을 제거하지 않고 문짝만 제거한 상태에서 신규 문틀 및 문짝을 시공함으로써 신속하고 간단하게 설치가 가능한 구조이며 문틀은 기존문틀과 덧씌우기 문틀사이에 폴리아미드(단열간봉 4×15)를 설치해 단열효과 및 결로현상을 억제시키고 문짝의 내판과 외판사이에 폴리아미드를 삽입해 완전 분리하는 방식이며 내부 충진재는 수계발포성 경질우레탄을 충진해 높은 단열성능을 부여한 기술이다. 

공법에 사용되는 단열바는 두께 약 3㎜로 폴리아미드 단열봉으로 구성돼 있으며 열관류율 1.279W/㎡℃, 단열성능 0.782(㎡K/W), 기밀성능0.37(㎥/h·㎡)정도의 기능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현관문에 도어클로저가 매입돼 있어 별도의 도어클로저 설치 없이 현관문 개폐가 용이하며, 도어록의 경우 장애인 및 노인등의 거동이 불편한 거주자를 위해 누름방식을 설치해 사용성을 높였다. 

내.외부 철판이 완전 분리돼 열교차단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단열성, 방음성이 우수하다. 또한 도어 내부 충진재로 사용되는 친환경 수용성 경질우레탄폼은 직접 발포?충진하는 구조이다. 

- 문틀 비 철거형 단열 현관문 개보수 공
법(동방노보펌(주))

이 공법은 현관문틀을 철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개보수 하는 공법으로 기존 현관문틀 위에 새로 제작한 개보수용 프레임을 설치한 후 단열성을 높인 신규 현관문짝을 교체?설치하는 공법이다. 공법의 특징은 기존 문짝만을 제거한 후 미리 사전 제작한 문틀과 문짝을 교체 설치하기 때문에 기존 개보수공법 대비 시공시간이 짧으며 기존 벽체에 전혀 충격을 주지 않으므로 누수나, 크랙 등의 공사하자를 감소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체 공정이 대부분 생략되기에 분진이나 소음 등이 비교적 적게 발생하는 우수한 공법이다.

특히, 철거 시 발생되는 건설 폐기물이 기존 공법에 비해 감소되므로 친환경적 공법이라 할 수 있으며 시공시간이 2시간 내외로 짧기 때문에 별도의 이주 및 방범대책이 필요하지 않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무엇보다 개보수에 따른 문틀 유효 폭의 감소가 4㎜ 이내이기에 사용상의 불편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공법이다.

이 공법에 사용되는 단열문은 기존 종이하니콤을 문짝 충진재로 사용한 일반문에 비해 단열성능이 우수한 폴리에스테르 단열재를 문짝 내부 충진재로 사용했으며 문짝의 내부와 외부를 이루는 철판이 직접 면하지 않도록, 조립 시 절연재를 삽입해 냉기의 실내 유입을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문짝 충진재로 사용된 단열재인 폴리에스테르는 열전도율이 0.04W/㎡K에 불과하며 흡음성능도 기준에 적합한 우수 자재로써 복도형 아파트 세대현관문이 가져야 할 단열성능을 확보하게 해준다. 또한 공사의 결로 방지대책 시행 안에 명기된 세대 현관문용 자연환기구를 채택함으로써 입주만 스스로 실내습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까지 부여했으며 별도의 인터폰이 없는 점을 감안해 도어뷰 겸용 무전원 차임벨을 설치함으로써 방문객의 편의 및 출입확인이 가능하도록 편의 기능을 강화 하는 등 힌지 포함 총 8가지의 부속철물을 신규로 교체 설치해 현관문으로써 모둔 개별적인 기능을 갖출 수 있게 했다.

-개보수 전용 작은방 창호 개보수 공법(플러스시스템창호)

이 공법은 기존 창호공사 공법과 달리 기존의 창호문틀을 철거하지 않고 개보수 하는 공법으로써 기존 작은방 창문 틀 위에 공장 생산된 개보수용 프레임을 설치해 단열성과 기밀성을 높인 공법이다.

공법의 특징은 문짝만 제거 후 미리 제작한 창호를 설치하기 때문에 기존 개보수공법에 비해 시공시간이 짧으며 기존 벽체에 충격을 주지 않으므로 누수, 크랙 등의 공사하자를 감소시킬 수 있다. 더불어 해체 공정이 생략돼 분진 및 소음 등이 적으며 철거 시 발생하는 건설폐기물이 감소돼 환경적 측면에서도 기존 공법이 비해 우수한 공법이다. 

공법에 사용되는 작은방 창호는 개부수전용 창틀, 창짝으로 구성돼 있으며 우수한 단열성(1.026㎡K/W)을 확보하고 있다. 

-여닫이 변경 문틀 덧씌
우기 작은방 문 개보수 공법((주)정화)

이 공법은 작은방문의 문틀개보수에 관한 공법으로 장기간 사용으로 인한 문틀의 부분적 파손 또는 노후화된 작은방 문을 기존 문틀의 철거 없이 개보수 하는 공법으로 기존 미닫이로 구성돼 있는 작은방 문을 여닫이 형태로 변경해 기존 미닫이문의 문제점이었던 개폐 시 소음 발생 문제 및 원활하지 못한 개폐 작동상태 등을 해결하고 프라이버시 확보 및 활용하지 못하던 벽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문틀에 가스켓이 부착돼 방음, 방풍, 방한기능을 추가했으며 향후 수선주기 도래 시 커버의 탈부착만으로 간단하게 개보수공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공법은 덧씌우기 가능하도록 스토퍼와 고면부가 합해진 일체형커버로 가변성이 우수하며 물에 의한 각종하자와 부식성이 떨어지는 MDF를 사용하지 않는다. 

-문틀 덧씌우기 욕실 문 개보수 공법((주)정화)

이 공법은 욕실문의 문틀개보수에 관한 공법으로 기존 문틀을 존치한 상태에서 문틀 덧 씌우기를 통해 약 1시간 30분 이내로 개보수를 진행 할 수 있어 거주자 생활에 피해 없이 새집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다. 

이 공법은 기존 욕실문의 문제점이었던 물에 의한 변형, 뒤틀림 및 부식 등의 하자를 ABS도어를 적용해 해결했다. 또한 문틀에 가스켓이 부착돼 방음, 방풍, 방한기능을 추가했으며 향후 수선주기 도래 시 커버의 탈부착만으로 간단하게 개보수 공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공법은 덧씌우기 가능하도록 스토퍼와 고면부가 합해진 일체형커버로 가변성이 우수하며 물에 의한 각종하자와 부식성이 떨어지는 MDF를 사용하지 않는다. 
   

-하부슬림형 안방 문 개보수공법(플러스시스템창호)

이 공법은 기존의 창문틀을 제거하지 않고 개보수 하는 공법으로 기존 안방문 위에 개보수용 프레임을 설치해 단열성과 기밀성을 높인 안방문을 설치하는 공법이다. 

이 공법의 특징은 문짝만 제거 후 미리 제작한 창호를 설치하기 때문에 기존 개보수 공법에 비해 시공시간이 짧으며 기존 벽체에 충격을 주지 않으므로 누수, 크랙 등의 공사하자를 감소시킬 수 있다. 더불어 해체 공정이 생략돼 분진 및 소음 등이 적으며 철거 시 발생되는 건설폐기물이 감소돼 환경적 측면에서도우수한 공법이다. 기존 문틀을 제거하지 않고 존치하기 때문에 하부슬림형 개보수 전용창의 유효폭 약 90㎜ 감소하는 단점이 있다. 

-확장겸용 복합 안방문 개보수 공법(플러스시스템창호)

이 공법은 기존 문틀을 철거하지 않고 마감재로 감싼 후 벽체 측에 문틀을 설치해 노후된 벽체 및 기존 창호 프레임의 변형에 대응 가능하도록 가변적으로 문을 설치하는 공법이다.

공법의 특징은 문짝만 제거 후 미리 제작한 창호를 설치하기 때문에 기존 개보수공법에 비해 시공시간이 짧으며 기존 벽체에 충격을 주지 않으므로 누수, 크랙 등의 공사하자를 감소시킬 수 있다. 더불어, 해체 공정이 생략돼 분민 및 소음 등이 적으며, 철거 시 발생되는 건설 폐기물이 감소돼 환경적 측면에서 기존 공법에 비해 우수한 공법이다. 

이 공법은 입주자의 편의를 위해 평소에도 기존과 동일한 2짝 형태의 안방문으로 사용하고 하절기처럼 넓은 공간이 필요하거나 대형짐 운반 등이 요구될 경우 확장 개념으로 벽체에 문짝으로 모아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의 형태로 선택적 사용이 가능한 확장겸용 복합창이다. 

-세대내 조립·제작·시공이 가능한 발코니 내.외측창 개보수 공법(한화L&C)

이 공법은 기존 발코니 내측창을 철거하지 않고 건식공법을 적용한 개보수공법으로 발코니 내측창을 제작하는 방식은 연결재(창틀, 창짝)를 사용하는 조립식 창호를 적용해 공장에서 창을 절단, 보강재 결합 및 부속자재를 부착한다. 실 시공현장에 운반된 후 나머지 공정은 세대 내에서 창을 최종적으로 제작·시공 가능하도록 해 거주자 및 타 거주자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설치된 거실 분합문의 폭 차이가 발생해도 외부에 조절 마감재를 결합함으로 20㎜ 크기를 흡수 할 수 있어 현장 대응력이 우수하다. 

또한 내부 물막이턱 또는 공틀부위에 수평, 수직커버 방식을 적용해 향후 인테리어 변경 또는 내부 파손 시 커버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해 비용 절감 및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 하부건식 발코니 외측창 개보수 공법(플러스 창호)

이 공법은 기존 개보수공법과 달리 기존의 발코니 프레임을 철거하지 않고 개보수 하는 공법으로 기존 프레임 위에 공장 생산된 프레임을 설치해 개보수 하는 공법이다. 이 공법의 특징은 창짝만 제거 후 미리 제작한 창호를 설치하기 때문에 기존 개부수 공법에 비해 시공시간이 짧으며 기존 벽체에 충격을 주지 않으므로 누수, 크랙 등의 공사하자를 감소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발코니 개보수는 하부의 틈새를 사춤 및 타일로 마감하고 있으나 이 공법은 타일마감 대신 하부구조 보강바 위에 PVC 건식마감으로 신속한 설치가 가능한 공법이다.
공법에 사용되는 발코니창호는 기밀성과 단열성을 확보했으며 기조 개보수공법인 타일 대신 하부구조 보강바 위에 PVC 건식마감으로 신속한 설치가 가능한 공법이다. 더불어 해체 공정이 생략돼 분진 및 소음 등이 적으며 철거 시 발생되는 건설 폐기물이 감소돼 환경적 측면에서도 기존 공법에 비해 우수한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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