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시장 활성화 ‘터닝포인트’ 마련됐던 2014년 창호업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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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11일 15시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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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활성화 ‘터닝포인트’ 마련됐던 2014년 창호업계! 6
하드웨어 시장, 변화의 필요성 절실히 느낀 한해

방범과 안전 강조, 시장 흐름에 변화
 

최근 건축물에 있어 에너지성능강화와 함께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방범이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 속에 국토부는 '건축물의 범죄예방 설계 가이드라인'을 보완해 지난 11월부터 범죄예방 기준으로 한다고 입법 예고했다. 입법예고 내용 가운데 창틀, 유리, 방범창, 안전잠금장치 등 창호재 내용에는 일정한 침입 방어성능을 갖춘 인증제품을 사용하라고 고시되어 있다. 이에 따라 창호 하드웨어 업체들은 현재 방범성능이 강화된 하드웨어 개발을 완료하거나 준비하고 있는 실정이다.  

창호의 방범성능 면에서 슬라이딩창호가 여닫이창호에 비해 불리하기 때문에 미닫이 전용인 오토락 하드웨어는 고시된 방범성능을 충족하기 힘들기 때문에 방범성능이 강화된 제품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업계에서는 오토락의 주 재질은 아연 다이캐스팅으로 강한 힘을 주면 깨지는 성질이 있어 방범성능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제품 생산이 많아 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재질 등 방범성능에 맞는 오토락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초기 투자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모든 오토락 하드웨어 생산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겠지만 한편으로는 업체가 난립된 현 시장이 어느 정도 정리될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 의견이다.
더불어 오토락보다 수동잠금장치가 방범성능 면에서 우수하기 때문에 수동잠금장치 시장도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하는 관계자도 있다.

오토락은 일반적으로 핸들, 락장치, 스트라이커로 구성되어 있다. 핸들과 락장치는 창짝의 보강재에 고정되어서 강한 저항을 할 수 있지만 문제는 창틀에 고정되어 있는 스트라이커이다. 스트라이커는 창틀 보강재에 고정되지 않기 때문에 작은 힘에도 이탈 될 수 있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예전에는 스트라이커를 크게 하여 보강재에 고정하게 하였으나 최근에는 미관상의 이유로 작게 제작되고 있어 보강재 고정이 어려운 실정이다.

때문에 모든 하드웨어가 보강재에 고정이 가능한 수동락이 방범성능 면에서 우수하다고 평가되고 있다.
최근 고시된 내용에는 오토락 등 세부적인 내용이 언급되어 있지 않아 준비의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지 않지만 점차적으로 구체화 될 수도 있다는 판단 하에 미리 준비 중인 업체들이 대부분이다.

하드웨어 업체, 납품과 시판위주로 영업 

국내 창호 하드웨어 생산업체로는 대현상공, 에이스이노텍, 세한ENG, 코리아레바록, 우신금속, 성림금속, 에이치아이테크, CS테크, 우진정밀, 대동PI 등 약 20여개 업체가 있다.
이들 업체들은 각각의 영업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오토락 하드웨어 영업은 크게 납품영업과 시판영업으로 나누어지는데 납품영업 주력 업체로는 대현상공, 성림금속, 코리아레바록, 우신금속, 우진정밀 등으로 창호 대기업을 대상으로 납품영업을 하고 있다. 나머지 업체들은 시판 및 대리점 영업을 하고 있다.

대현상공은 LG하우시스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다수의 오토락 신제품을 개발했다.  대현상공은 창호 하드웨어 시장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자동설비에 의한 생산체계를 구축해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 받으며 창호·커튼월 하드웨어 제조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다이캐스팅 라인, 로봇 연마라인, 자동 도금라인, 자동 조립라인 등 모든 생산 공정을 자체 자동설비에 의해 가동되는 생산체계를 갖추고 있다.

시판주력업체로는 세한이엔지와 에이스이노텍, CS테크, 대동PI등이 있다. 세한이엔지는 지난 2006년 오토락 핸들 ‘빗장’을 출시하면서 시장에 참여했다. 세한이엔지는 ‘빗장’이후 ‘빗장2’, 버튼식 오토락 핸들, 그리고 최근에 개발한 신제품 등 디자인을 중요시 하면서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세한은 시판 위주의 영업을 하면서 특판 대리점을 대상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내년에는 공장을 확장 이전하면서 설비를 증설하여 외주를 줄이고 직접 생산하는 방식을 취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에이스이노텍도 2006년부터 오토락 시장에 참여했다. 에이스이노텍은 지난 2011년 7월 대구 성서5차단지에 위치한 현 공장으로 확장이전하면서 최신설비 도입으로 인한 생산성 개선과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다수의 중소 창호 메이커 업체들에게 오토락 하드웨어를 납품하고 있는 에이스는 지난해부터 방범성능을 강화한 하드웨어 개발에 몰두하면서 강도가 강하고 구조적으로 방범성능에 안정적인 오토락 제품을 개발했으며, 이 제품은 생활환경시험연구원으로부터 제품 성능을 인정받아 적용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씨에스테크는 최근 시판분야에서 가장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업체이다. 씨에스테크는 지난 2010년 오토락 핸들에 방범기능을 강화해 알람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보였으며 창호 프로파일을 개공 안하고 잠금장치 사용이 가능한 무개공 제품, 잠금장치를 생략한 오토락 제품 등 소비자의 편리성을 우선하는 제품을 다수 개발하면서 발전했다. 올해 6월에는 ‘휴웨어(huware)’로 브랜드 런칭을 했다.

대동PI는 2009년 오토락 하드웨어를 개발했으며 영남과 호남의 업체들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다. 오토락 하드웨어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면서 현재 약 700억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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