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핵심 키워드로 전망해 본 2016년 창호시장 Preview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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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01월28일 13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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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키워드로 전망해 본 2016년 창호시장 Preview 1
'Mix' 업종간 경계선이 사라지다!

월간 창호기술에서는 올해 2016년 업계를 전망하면서 영역파괴(Mix), 리모델링(Remodeling), 친환경(Eco), 컬러(Color), 안전(Safety), 사물인터넷(IoT) 6가지 키워드를 선정했다.  
고유 영역의 틀을 깬 영역 확대,  신규 건축 시장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는 리모델링, 잘 먹고 잘 사는 웰빙붐으로 인한  친환경 건축자재 시장의 성장, 기존 제품과는 다름을 추구하는 외부컬러창호,  건축물 안전에 대한 인식 강화로 성장이 예상되는 접합유리와 방범하드웨어 시장, 여기에 사물인터넷(IoT)기술의 창호제품 접목까지 2016년 올 한해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시장 동향을 정리해봤다. 


고유사업서 벗어나 미래 먹거리 찾아나서

고유 영역의 틀을 깬 영역 확대, 창호 및 건자재 업계의 영역파괴 현상이 2016 병신년(丙申年)을 맞아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다양한 건축자재를 원스톱으로 생산하는 대형업체를 제외한 중소업체들은 변화하는 시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과거부터 영역간 경계를 점차 허물어 왔었다. 이 같은 움직임이 올 한해 더 활발해질 것이란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올해를 기점으로 앞으로 건축경기 활성화가 불투명할 것이란 전망이 속속 제기되면서 최근 창호 및 건자재 업계에서 생산품목을 다변화시키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창호업계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대형업체와 일부 경쟁력을 갖춘 업체를 제외한 대다수의 업체의 매출이 감소해 기존 생산품목만 주력해서는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 같은 이유로 창호 및 건자재 업계에서는 앞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는 새로운 먹거리 시장으로 진입을 꾀하며 취급품목을 다변화 시키고 있다. 인테리어 내장재 업체에서 PVC창호 제품을 공급하는 게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한샘과 예림임업을 시작으로 작년 2015년은 재현인텍스, 우딘까지 인테리어 내장재 공급 업체들의 PVC창호 시장 참여가 증가했다. 이들 업체들은 현재 재현인텍스를 제외하고 PVC압출은 직접 진행하지 않으면서 기존 PVC압출 업체로부터 OEM방식을 통해 제품을 공급받으며 PVC창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테리어 내장재 업체 중에서는 PVC창호에 이어 최근 가구 시장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업체도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몰딩 및 내장재를 비롯 PVC창호를 함께 공급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에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건축용 유리 전문 업체 한글라스 역시 지난해 이다윈도우 브랜드를 론칭하고 PVC 평레일 창호제품과 일반창을 병행 공급하고 있는데 올해는 창호 분야에서 더 성과를 내기 위해 보다 활발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유리 업체와 관련 복층유리 가공업체들의 창호제작 병행 참여 증가, 또는 기존 창호 제작업체의 유리가공사업 진출도 올해 지속 될 전망이다. 특히 복층유리 업체의 창호제작 참여는 시판을 중심으로 하는 업체 참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반적인 임가공이 아닌 자체물량 중심의 시판업체들은 창호업체, 시공업체, 공업사 등 다양한 거래처를 상대하며 상가나 오피스텔, 주택 등 복층유리 사이즈가 각기 다른 다품종 소량을 중심으로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창호를 직접 제작하면 이익도 높일 수 있지만 납기를 줄일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가 크다는 입장이다.

실내도어 시장과 관련해서도 바닥재로 인지도 높은 동화자연마루의 동화기업이 지난해 말 실내도어 시장에 진출하면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 

동화자연도어는 납기일이나 공간별 인테리어 디자인에 따라 제품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패턴 컬러 운영을 넓힌 것이 강점인데 실내도어와 몰딩의 원스톱 공급을 통해 실내도업 사업을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창호를 포함 건축자재 업계 간 경계의 벽이 사라지는 현상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시장 포화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향후 건축경기 침체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경쟁사에 없는 또는 경쟁사가 공급하는 새로운 제품을 내놔야 생존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단순한 가격 경쟁으로 눈길을 끌기보다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렌드는 올 한해도 가속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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