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국내 창호 시장의 기회요인과 위헙요소 전격 분석!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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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03월27일 14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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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창호 시장의 기회요인과 위헙요소 전격 분석! 1
PVC창호, 건물에너지절감 정책 강화는 절대적인 기회요인

국내 창호 시장이 최근 몇 년 사이 급변화를 맞고 있다.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을 위한 정부의 로드맵에 따라 창호 성능이 지속 강화되고 있으며 건축자재의 친환경 성능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더불어 주거 공급률 확대로 아파트 신축 시장보다는 리모델링 개보수 시장이 떠오르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건축자재 시장의 주요 고객으로 소비자가 부상하면서 소비자 유통의 고도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 같은 현재 국내 창호 시장의 외부환경 분석을 통해 창호 시장의 기회요인과(opportunity), 위협요소(threat)를 정리 해 봤다. 관련업체에서 기회는 활용하고 위협은 억제하는 전략을 수립하는 데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 


리모델링 개보수 시장에서의 성장 잠재성도 높아
건축경기 활성화 뒷받침 돼야

PVC창호 시장의 특성

PVC창호 시장은 계절적인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으며 석유화학 원재료인 PVC, 가소제 등의 사용으로 석유화학 제품 가격에 영향을 받는다. 계절적으로는 이사수요가 많은 봄, 가을에 사업의 성과가 높다. 현재 PVC창호 생산업체들은 친환경, 에너지 절감 제품 출시와 지속적인 사업모델 차별화를 통해 매출과 수익을 개선하고 있는 상황이다.

Opportunity

PVC창호재는 제품 특성의 장점으로 완벽한 밀폐효과로 방음, 단열은 물론 수밀성이 뛰어나고, 성능 및 디자인, 사용편의성 및 시공성이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PVC창호 생산업체들은 그린홈, 건축물 외관차별화 등 빠르게 변해가는 창호 트렌드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지배력을 강화시켜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정부에서 건물 에너지성능 향상에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현시점은 단열성능이 우수한 PVC창호가 절대적으로 유리한 강점을 갖고 있어 정부의 지속적인 건물에너지절감 정책 강화는 PVC창호 시장 성장의 절대적인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PVC창호 시장 성장의 또 다른 기회요인으로는 리모델링 개보수 시장의 성장, 유통전략 변화에 따른 소비자 대응 강화, 해외시장 경기회복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판 물량이 최근 들어 증가세를 보이기도 하지만 예년만큼의 물량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건축경기가 한창 좋았을 때의 물량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때문에 PVC창호 업체들은 인테리어 리모델링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다행인 점은 때마침 지금 시기가 사용 기간이 15년 이상 경과한 아파트가 300만호를 초과하는 등 노후 아파트가 급증한 시기란 점이다. 건축물 유지·보수를 포함한 국내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1980년 2조원에서 2008년 16조7000억원으로 연평균 7.8% 성장, 올해에는 약 28조원에 이를 전망으로 앞으로도 계속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특히 1~2인 가구의 급격한 성장에 따라 기존의 주택 내부 공간의 1~2인 가구 위주로 재설계하기 위한 리모델링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고령자 인구의 증가, 방범과 프라이버시에 대한 욕구 증가, 친환경, 에너지효율에 대한 욕구 증가 등 주택의 기능적 요구사항에 대한 욕구 확대는 리모델링 시장 성장의 주요 촉진요인으로 꼽히면서 기존 건물에 있어 PVC창호의 교체수요도 대폭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창호 제품의 유통전략 변화도 PVC창호 시장 성장의 기회요인으로 꼽힌다.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소비자 인지도 강화 차원이다. 그동안 특판 위주의 B2B거래가 대부분이었던 창호 제품이 최근 몇 년 전부터 관련업체들이 소비자를 상대로 한 B2C 전략을 확대하면서 그만큼 소비자에게 PVC창호 제품 노출되는 빈도수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점은 PVC창호 제품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강화 차원에서 매우 긍정적인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외시장의 경기 호전도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업체들에게는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중국 시장의 성장과 미국 경기 회복에 따라 해외 현지 내수경기가 호전되어 매출 및 수익성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

Threat

PVC창호 시장의 성장을 위협하는 가장 우선적인 요소는 건설경기이다. 2011년 건설경기가 바닥을 친후 2013년부터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상승세란 말이 워낙 경기가 바닥이었을 때와 비교해서 상승세이지 전체적으로는 아직까지 건축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는 점도 PVC창호 시장의 성장을 위협한다. 건설경기와 마찬가지로 주택매매 건수 역시 조금은 회복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전세위주의 거래가 많고 매매로의 전환 증가폭이 크지 않다. 주택매매 거래가 활발해야 인테리어 경기가 살고 인테리어를 많이 해야 PVC창호의 교체 수요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더불어 각종 환경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점은 현재 PVC창호 시장의 적잖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납성분과 같은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친환경 PVC창호 제품 생산에 관련업체들이 새롭게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서는 이미 대형업체를 비롯 국내 주요 PVC창호 생산업체들의 대응이 마무리된 상황인데 현재 정부공사 위주로 적용되고 있는 친환경 창호 제품이 민간 건설시장으로 확대되면 아직까지 친환경 창호 생산체재를 갖추지 못한 중소업체들에게 분명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반대로 친환경 창호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한 업체들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의견도 있었다. PVC창호 시장의 성장을 위협하는 또 다른 요인으로는 업체간 경쟁심화를 들 수 있겠다. 특히 중소 PVC창호 업체 간 경쟁이 심한데 이로 인해 PVC창호 업체의 채산성이 악화된 상태이다. 

업체 간 경쟁이 심한 상황에서 혹시라도 있을 대리점 이탈 방지를 위해 가격인상분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게 업계 관계자 의견이다. PVC창호 전체 시장의 위협요소와는 별개로 중소업체 관계자들은 창호등급제 등으로 인한 과한 시험비용 부담과 중소업체만의 틈새시장이 사라진 점 등을 PVC창호 중소업체의 경영환경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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