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시장 활성화 ‘터닝포인트’ 마련됐던 2014년 창호업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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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12월11일 15시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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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활성화 ‘터닝포인트’ 마련됐던 2014년 창호업계! 2
2014년 알루미늄 창호시장, 올해는 잠잠~ 내년에는 다르다!

알루미늄 창호 압출업체, 내년 창호부문 매출 확대
    

건축물 단열 성능을 강조하는 법개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거용 창호시장에서 PVC창호와의 경쟁에서 밀린 알루미늄 창호시장은 올해 특별한 이슈가 있던 한해는 아니었다. 
현재 국내 알루미늄 압출사업은 알루미늄 건축소재에서 벗어나 산업재 분야에서 수요가 폭증가함에 따라 수요자 역시 건설사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을 추구하는 산업의 수요자로 바뀌면서 알루미늄 창호 압출업체는 산업제 비중을 높였다. 현재 자사 브랜드를 갖고 알루미늄 창호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알루미늄 압출업체는 대표적으로 남선알미늄, 동양강철, 신양금속공업, 서울경금속, 원진알미늄 등이 있다. 

올해 특별한 성과를 이루지는 못했지만 이들 업체는 내년에는 건축부문 특히 창호부문에서 매출이 확대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올해를 창호사업부문 매출확대의 터닝포인트로 생각하고 내실을 다진 한해로 기억하고 있다. 알루미늄 창호 압출업체가 창호부문의 매출확대를 기대하는 것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 때문이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힘입어 주택경기 개선이 예상되면서 내년 주택시장은 정부의 경기 회복 의지와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에 대한 트렌드 등이 어우러지며 활성화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실제 관련 보고서에 따르며 내년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 물량은 올해에 비해 36% 가량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이유로 알루미늄 압출업체 관계자는 내년 창호 부문 매출액은 올해대비 약 28%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알루미늄 창호는 주상복합이나 초고층건물 등에 주로 시공되는 탓에 주거용 주택경기와는 무관하게 움직인다는 전망도 있어 주택경기 활성화가 알루미늄 창호업체들에게 실질적인 매출확대로 이뤄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 

고급이미지 부각하면서 리모델링 시장 공략

현재 알루미늄 창호는 주상복합과 상업용 건물 시장에서 고급화 이미지와 내구성을 부각시키면서 PVC창호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상업용 커튼월 시장에 주력해왔던 알루미늄 창호는 최근 몇 년 전부터 주거용 건물의 고층화 트렌드가 반영되면서 PVC가 주거용 창호의 대세로 인식되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30층 이상 고층 아파트 및 주상복합에서는 풍압, 기압 등의 요인 때문에 PVC창호대비 강도가 센 알루미늄이 외창 창호로써 적합하다고 인정받으면서 차별화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런 시장상황속에서 올해 관심을 모았던 알루미늄창호 제품으로는 거주자 주택의 전망을 높여주는 제품들이었다. 이건창호에서 선보인 'ESS 200 PS‘ 제품은 크고 넓은 조망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어울리는 제품으로 프레임을 벽 안쪽에 매입해 시공하는 ’벽체매립‘방식을 통해 겉으로 보이는 프레임을 최소화하고 창이 겹치는 중간 부분의 프레임 폭 또한 45㎜에 불과해 시야를 가리는 프레임을 줄임으로써 조망을 최대화 시킨 제품이다.   


LG하우시스 ‘뷰 플러스’ 역시 창호 프레임 폭을 줄여 시야가 넓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으로 여닫이 개폐 시스템을 적용해 사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된 제품이다.
알루미늄 창호 업체들은 올해 시장공략에 있어서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한 한해였다. PVC창호 업체와 마찬가지로 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해 B2C 공략을 강화 한 것이다. 현재 알루미늄 창호시장은 고단열 프리미엄 시스템창호 제품이 단독주택의 신축 및 리모델링, 리모델링의 시판, 특판성 물량의 지속적인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창호를 비롯 LG하우시스 등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업체들은 올해 B2B에서 B2C 시장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 방안을 모색했다. 실제 이건창호는 올해 하반기 리모델링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알루미늄 시스템덧창’을 출시하며 리모델링 시장을 겨냥한 신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커튼월 대형업체, 올해 해외시장에서의 성과 두드러져  

업체 간 과도한 출혈경쟁으로 커튼월 사업의 수익성이 떨어진 커튼월 시장에서는 올해 대형업체 위주로 해외시장에서의 수주활동이 관심을 모았다. 

LG하우시스는 올해 해외시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 및 신공항 건설 현장에 약 5백억원 규모의 알루미늄 커튼월 제품 공급을 지난 6월에 체결했다. 이를 통해 2015년 9월까지 진행되는 울란바토르 샹그릴라 호텔의 오피스동 및 아파트동 공사현장과 신공항의 승객터미널 공사현장에 약 700톤 규모의 알루미늄 커튼월 제품을 공급하고 시공한다는 계획이다. 그 밖에 LG하우시스는 지난 2012년에 몽골 MAK(Mongolyn ALT Corporation)社의 리조트 공사를 수주해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와 커튼월을 성공적으로 시공 중이며, 2012년에 러시아와 베트남에도 알루미늄 커튼월을 공급 한 바 있다.

이건창호 역시 올해 2월 준공을 마친 장보고 남극기지를 비롯해 한전KDN 나주 신사옥, 롯데 하노이센터 등 고난도의 해외유명 현장에서 성공리에 시공을 마쳤고 국내에서도 최고급 주택 및 타운하우스를 비롯 여러 건축물에 창호 및 커튼월을 공급하면서 앞선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건창호는 미래 커튼월 시장은 제품과 서비스가 차별성을 가진 기업만이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일념하에 3차원 커튼월 기술이 집약된 베트남 비텍스코 파이낸셜 타워, 혹한 견디는 장보고 남극기지 등 이건창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난이도 3차원 외피설계와 로봇자동화에 의한 시공능력을 강화해 첨단기술이 집약된 커튼월 사업을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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