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구 지역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 주력으로 완성창 공급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LG하우시스 Z:IN window Plus 인천서구점 유일시스템창호(대표 허정석)가 LG하우시스 완성창 공급을 통해 비수기로 꼽히는 겨울시기에도 바쁜 시기를 보내며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지난 2014년 오픈한 LG하우시스 Z:IN window Plus 인천서구점은 LG하우시스 Z:IN 창호, Z:IN 유리의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 만족을 극대화 시키는 LG하우시스 완성창 전문 매장으로 최장 10년간 품질을 보증하는 믿고 안심할 수 있는 매장이다.
유일시스템창호는 인천서구와 김포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면서 Z:IN window Plus 매장을 통해 그동안 창호 구매에 어려움을 겪었던 이 지역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실제 유일시스템창호는 창호에 대한 전시, 상담, 견적, 시공, A/S 등 창호에 대한 모든 정보 제공과 PVC창호, 알루미늄창호, 기능성유리 등 LG하우시스의 다양한 창호 제품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하며 체험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LG하우시스 Z:IN window Plus 매장 운영과 관련 유일시스템창호 허정석 대표는 “인천서구를 커버하기 위해 지난 2014년 매장을 오픈하게 됐다”며 “인천서구에는 불로동과 검단, 원당 지역을 중심으로 강화도 지역까지 최근 비교적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을 비롯 신축시장이 활성화 되면서 최근 매우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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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석 대표는 window Plus 매장을 오픈한지 약 2년이 넘었지만 지금까지의 만족도는 높다고 밝히고 있다.
허정석 대표는 “기존에 창호관련 사업을 오랜 기간 해오면서 창호 대리점을 준비했었다. 준비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지만 결론은 브랜드와 품질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우선시 돼야 한다 생각해 Z:IN window Plus 매장을 오픈 했는데 만족도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다”며 “특히 창호시장이 소비자에게 품질과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 매우 중요한데 LG하우시스 본사에서는 창호시장 변화를 선도하며 시장 상황에 적합한 신제품 개발 및 홈쇼핑 방송 횟수를 지속 증가시키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시키면서 Z:IN window Plus의 인지도가 상승돼 매출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성능은 물론 디자인면에서 Z:IN window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Z:IN window Plus 인천서구점은 매장을 오픈한지 약 2년이 조금 넘었지만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 수는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허정석 대표는 “LG하우시스 본사에서 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 접점을 강화하면서 2014년 처음 매장을 오픈했을 때 보다 매장을 방문해 창호 교체와 관련 상담 받는 소비자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인천 서구의 불로동, 검단, 원당 지역에 생각보다 노후 아파트가 많아 이 시장을 적극 공략 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그린리모델링 제도 적극 활용해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 공략
유일시스템창호는 현재 인천서구 지역 계양, 가화, 옹진 및 김포 지역 노후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에 집중하면서 신축시장에서도 비교적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업은 인천서구 지역의 노후 된 아파트 조합이나 관리소를 상대하며 공동구매 영업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허정석 대표는 “우리 회사는 노후 된 아파트의 창호 교체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사업초기에는 신축시장이 건축경기 악화로 분양이 잘 안 돼 기피했었지만 현재는 많이 개선돼 신축시장 일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신축시장에 대응력도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신축시장 대응 강화와 함께 유일시스템창호는 그린리모델링 사업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건축주가 단열 성능을 높이는 등 건축물의 에너지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공사비를 융자 받으면 정부가 국비로 이자 일부를 보조해 주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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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리모델링 시장은 최근 창호 교체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향후 시장 규모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일시스템창호는 이러한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자체 영업을 강화하면서 이 시장에 대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허정석 대표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에너지 성능 개선 정도에 따라 최대 4%까지 정부의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최근 금리 변화로 실질적으로는 약 1.5% 수준의 이자를 지불하지만 5년간 60개월 분납으로 대금 지급이 가능하기에 소비자들이 비교적 부담 없는 수준으로 노후된 창호를 교체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취재협조_유일시스템창호 032.561.6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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