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CHE CF Story/대한민국 윈도우 체인지, 윈체
등록일 : 2017년04월07일 17시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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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창호’도 바닥, 벽지 등과 마찬가지로 단지 인테리어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디자인만 보고 쉽게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토탈 인테리어’를 내세우고 있는 대기업 제품들을 습관적으로 찾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와 같은 시장 환경 속에서, 오직 창호만을 생각하고, 수 십 년간 창호의 다양한 기능성과 최고의 품질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 대한민국 창호 전문기업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윈체’이다. 최근 ‘대한민국 윈도우 체인지’라는 기업의 포부와 자신감을 보여주는 캠페인 슬로건을 내걸고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꿈꾸고 있는 윈체의 광고 캠페인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
‘창호, 창호, 오직 창호!’, 26년 동안 오직 창호만을 연구한 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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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인테리어’를 표방하며 바닥, 벽지, 창호 등을 모두 취급하는 기업들과는 달리 윈체는 ‘창호전문업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설립 이후 26년동안 오직 창호만 연구해온 기업이다. 그 결과 국내에서 유일하게 생산부터 시공, A/S까지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며 창호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일원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또한 창호의 원조인 독일(0.5mm)보다 더 엄격한 치수 오차 기준을 적용하여 완벽에 가까운 창호를 만들 수 있는 기술력도 겸비하였다. 이와 같은 브랜드의 강점 덕분에 윈체는 이미 국내 4대 PVC 창호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서는 윈체의 이러한 강점(창호만 연구해 온 전문성, 일원화 시스템, 기술력)들을 소비자에게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한다.
윈체의 새로운 얼굴, 김혜수
윈체는 그 동안 주로 B2B 시장에서 국내 40여개 건설사와 주요 시공을 한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그리고 올해 본격적으로 일반 가정의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첫 해이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에서 모델 선정에 있어서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고 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윈체의 강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을 찾기 위해 모델의 인지도 및 선호도, 제품과의 적합성, 신뢰도 등 다양한 기준에 대해 고려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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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도에서 면밀하게 검토를 한 결과 최종적으로 김혜수씨가 윈체의 얼굴로 선정되었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중 한명인 김혜수씨는 프리미엄한 이미지와 동시에 소비자에게 신뢰도 있게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로, 대부분의 기준에서 최상위권에 위치하며 압도적인 결과로 선정이 되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김혜수 씨는 평소에 인테리어에 대해 관심이 많아 촬영을 하는 내내 제품에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또한 윈체 브랜드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창호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미리 숙지 하고 오는 등 철저한 준비성을 보이며 촬영 내내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그녀는 프로 배우답게 짧은 시간 내에 상황에 몰입하여 윈체만의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다양한 표정으로 표현하였고, 촬영은 그렇게 순조로운 분위기 속에 마무리되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대한민국 윈도우 체인지, 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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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 캠페인의 슬로건인 ‘대한민국 윈도우 체인지’는 윈체의 강점(창호 만을 연구해 온 전문성, 일원화 시스템, 기술력)에 기반한 ‘근거 있는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대한민국 창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포부와 함께 더 좋은 창호의 기준을 제시하는 이 광고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창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꼼꼼히 따져보며 ‘윈도우 체인지’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관계자는 ‘최고의 마케팅은 최고의 제품이 만든다’는 말을 인용하며, 윈체의 기술력과 전문성이라면 머지 않아 윈체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26년 동안 창호 업계를 이끌어 오며, 창호에 있어서 만큼은 가장 앞선 기술력과 전문성을 겸비한 윈체의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이다.
기사제공_(주)윈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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