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기술 : PNS Home's/네이버 TV 웹 예능 프로그램 ‘Living Project- 취향을 담다’로 소비자 취향 저격 B2C 마케팅 시동!

라이프스타일 변화 반영… 모바일 통한 쉬운 접근, 컨텐츠 재 확산 통해 타사와 차별화

친환경 창호 선도기업 피엔에스(이하PNS)가 모바일을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넓히고 있다. 2012년부터 꾸준히 진행해온 드라마 제작 협찬에 이어 10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네이버 TV의 웹 예능 프로그램 ‘Living Project - 취향을 담다’에 제작 참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웹 예능’은 ‘모바일 드라마’라고 불리는 웹 드라마와 동일하게 온라인 포탈 사이트와 SNS를 통해 방송되는 프로그램을 말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마트폰이나 PC를 통해 손 쉽게 시청 가능한 점이 매력적이다. 본 방송과 재방송 개념이 없는 자유로운 편성, 10분 내외의 러닝타임은 부담 없는 접근이 가능해 컨텐츠의 반복과 또 다른 확산을 이끌어낸다.

PNS는 이 같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디자이너에 의지해 바뀐 공간에 감탄하며 마무리하는 기존 프로그램과 달리 셀렙이 자신의 취향과 트렌드 등을 고려해 소비자의 입장에서 직접 제품을 선택한다. 이러한 과정 중 질문에 대해 전문가와 셀렙이 나누는 친근한 대화와 리액션은 쉽고도 임팩트 있게 제품 정보 및 리모델링 팁을 전달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채정안이 디자이너로 변신해 글램&모던 Glam& Modern) 디자인과 그레이(Grey)컬러가 매치된 공간을 소개했다.
확장된 거실 전면에 시공된 PNS 256B 발코니 이중창은 에너지효율 1등급을 자랑하는 만큼 완벽한 소음 차단은 물론 우수한 단열 성능을 보여줘 디자이너 채정안의 “여기 차 소음이 분명히 있는데… 조용해도 너무 조용해~ 너무 조용해서 무서울 지경” 이라는 생동감 넘치는 반응을 이끌어 냈다.

기능뿐 아니라 창호 하나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PNS의 창호 프레임 컬러도 디자이너 채정안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창호와 주방 터닝도어 프레임에 적용된 (Urban Grey) 컬러는 집안의 포인트 컬러 골드와 완벽히 매치되었다. PNS는 51종의 다양한 프레임 색상을 보유하고 있어 인테리어 컨셉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터닝도어는 발코니 확장 공사 세대 필수 아이템으로 PNS 130mm가 적용되었다. 발코니 확장 후 유난히 매섭게 느껴지는 주방과 다용도실 쪽 냉한 기운을 막을 수 있는 솔루션을 전달했다.

PNS는 네이버 TV ‘Living Project- 취향을 담다’ 제작지원을 통해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웹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와의 소통이 점점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주거공간에 대한 미적 관심, 셀프리모델링 및 리모델링 자재 선택에 있어서 실제 거주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는 변화에 적합한 소통방식이기 때문이다,

네이버 TV ‘Living Project- 취향을 담다’ 스마트 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시청 가능하지만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신규 에피소드가 업데이트 된다.(http://tv.naver.com/v/2214653)

PNS관계자는 “스마트폰이 일상의 한 부분이 된 만큼 소비자와의 소통 방식 또한 변해야 한다. 언제 어디서나 무한대로 반복해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근한 이미지의 연예인과 전문가가 알기 쉽게 전달해 주는 정보는 몰입도와 파급력을 높인다” 며 “기존 드라마 제작 지원에 비해 트렌디하고 개성 넘치는 인테리어에 대한 시공 사례를 소개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이를 공간 일부분이나 포인트로 활용하면 기존 공간 과도 어색하지 않게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공_PNS Home's (02. 3789. 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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